요즘 소문만 들은 레깅스가 궁금해서
하정우대표에게 연락을 하고 텐하드로 방문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이라 하정우대표에게 브리핑을 듣고 얘기만 들어도 꼴릿하네요
초이스를 보는데 얼굴이 안보이고 자꾸 이상한 곳으로 눈이가네요
일단 몸매들은 다 좋았고 선택장애가 있는 일행은
하정우대표의 추천을 받았고 저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소연이 초이스했습니다
얼굴이 참 작고 이쁘네요 ㅎㅎ
아가씨들이 답답해할까봐 얼릉 인사를 시켰는데
이건 뭐 그냥 가슴이 다 보이네요
겉으로 만져도 무방한데 그래도 안으로 넣어서 만져야죠 ㅋㅋ
만지는게 다 보이는게 정말 웃기도 재미있는데
일행들 만지는 손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그냥 다 벗고 있으면 뭔가 싸구려 같은데
레깅스와 끈나시만 입고 있다는게 상당한 매력이 있습니다
자주 방문할듯 하네요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