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그냥 바로 집가기는 아쉬워서
하정우대표님께 전화한통하고 갑작스럽게 방문했습니다
반겨주시며 룸 안내를 해주시고 맥주한잔 주신거마시며 기다리니 초이스 들어왔어요
아가씨들 사이즈가 다 좋아서 초이스 갈등하니
두명 설명해주시고 다시 재초이스 진행하고
그 중.....마음에드는 한명 초이스해서 놀았습니다
해리라는 아가씨인데 눈웃음이 매력적이엇어요
옆에 꼭 붙어서 화장실도 한번 안가고
나갈때까지 저랑 놀아준 해리 마인드에 놀랐죠
술을 잘 못 마시는데 한잔 먹고 찡긋하는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시간나면 가끔 들러서 해리랑 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