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이 조아서 가보니 정말 물이 좋네요,,,
초이스 신경써달라는 당부당부드리고
회사 간부님 모시고갔느데....
장소 초이스 조았다며 해주시고... 점수 좀 땄습니다
언니들 사이즈는 물론 마인드가 교육을 따로 하나싶을정도로 조았습니다
꼰대스타일 간부의 조금 기분 나쁠 말투에도
웃으며 잘 받아주며 넘기고...
전반적으로 부드럽게 풀어주는 언니의 센스에...팁이 절로 나가더라구요
탈의하는 인사할때도 화끈하게 무릎위에서 웃으며
인사해주는 언니들....
저도 몰래 혜진이 가슴슬쩍슬쩍만져보기도 하며
짜릿한 접대였습니다.
마지막까지 신경 바짝 써주신 하정우대표님
감사드리며 또 가게되면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