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VIP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시카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샤워를 하구선 실장님 손에 이끌려 언냐 방으로 갑니다.
시카고언니 접견하니 20대 중반쯤으로 보이고 탄력 넘치는 건강한 아름다움이 엿보입니다.
실제로 제가 첨보는 사람에게 꽤나 딱딱한 인상과 느낌을 줍니다만.
손님의 캐릭터 여부와 상관없이 본인의 페이스를 지켜가는 활발한 성격으로 보입니다.
일단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는 오똑하게 윤곽이 살아있습니다.
거기에 마치 태닝을 한듯한 브라운빛의 피부색이 그런 느낌을 더합니다.
키는 162 정도일듯 합니다만 군살없이 매우 보기좋은 S-Line...
올려붙은 힙도 큰 매력입니다.
무엇보다 갈색 건강미인 특유의 매끄러운 피부는 시카고언니의 큰 매력임이 분명합니다.
이런 부드러운 스킨감을 가진 언니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샤워후 물다이는 괜시리 자비라도 베푸는척 패스시키고 침대로 먼저 후다닥~~~
돌아누우라 하기에...그냥 안해도 된다고 하니까...
아! 애무 받는것도 싫어해...오뽜는
드러누운 상태에서 혀와 입술을 통해 시카고언냐 의 애무가 시작됩니다.
자연스러운 애무라 제가 일주일 정도 몸이 안좋아 컨디션이 메롱임에도 불구하고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가슴을 애무한후에 69자세를 잡아줍니다.
은밀한 곳의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만
제 컨디션이 스스로 어떨지는 아직 걱정이라 제가 몰입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ㅠㅠㅠ
BJ를 시작하는데 역시나 자연스럽습니다.
애인모드를 즐기시는 분들껜 매우 적합한 타입이라고 하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오바하지도 않고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제게도 잘 맞는 선수임에 틀림없는데 제가 역립할 컨디션이 아닌듯
자꾸 몸과 맘이 따로 노는듯 해 오히려 걱정입니다.
애무시 내던 약간의 가식 싸운드(너무도 당연한) 역시 없어졌으니 이젠 제 차례인셈인데...
CD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하기전...
이거 오늘 내가 너무 한게 없네요ㅠㅠ 라고 미안한 맘을 보였더니
시카고는 아니라고 하면서 사랑스럽게 웃어주는데 그 모습에 급 불끈합니다
그렇게 서로를 향한 Interaction 없이 여성상위의 합체가(도킹이) 이루어지고,,,
여성상위의 그녀의 스킬은 매우 화려하지만 기계적이지 않아 좋습니다.
싸운드나 느낌 적당합니다.
좌위는 거의 건너뛴 셈입니다.
실제론 BJ 때부터 그녀에게 사정의 욕구가 매우 강합니다.
저에게 충실하게 서비스를 해준탓인지 아니면 그녀의 마음과 배려의 씀씀이 때문이었는지...
이어지는 정상위에서는 제가 스킬을 보여줄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무리한 전후 운동보다는 부드러움을 위주로 하면서 강도와 속도를 높이시길 권합니다.
한번씩의 강함과 압착에 그녀의 반응이 정말 리얼하게 옵니다.
싸운드 역쉬 방안에 들리는 음악과 잘 어울려 즐거움이 더 합니다
그래서 꼼짝않는 시체족이었음에도 만족했던 그녀와의 사랑 나눔후
그녀와 전 합체를 풀지 않고 오랫동안 그렇게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