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상냥하고 여성스럽고 행동하나하나가 다 마음에 들고 거기에 정성 가득한 서비스까지!!
① 방문일시 : 2월 2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VIP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뉴욕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실장님께서 받으셨는데 전화응대 완전 친절하시네요ㅎㅎ
전 술한잔해서 전철을 이용하였습니다.
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며 찾기쉬웠네요.
자차 이용시 발렛가능하니 주차걱정 하지마시고 자차 이용하셔도 됩니다!
늦지않게 잘 도착하여 계산후 샤워부터하고 조금 대기타다 입실하였네요.
실장님께서 나한테 따악 맞는 언니가 있다고 하셔서 살짝 기대하고 있었습니다ㅎㅎ
언니를 본순간...여신인줄 알았네요;
새하얀 옷을 입고있었는데 상의도 맘에들고 짧은 치마도 마음에 들었습니다ㅋㅋ
대기 타는동안 깜박 졸아서 비몽상태였는데...
언니가 마실거 담배 잘 챙겨주고 잠들지않게 말을 계속 걸어줬었네요!
간단한 대화후 언니손잡고 샤워실로 이동~
물다이를 자주 패스하는편이지만 오랜만에 한번 물다이를 받아봤습니다.
물다이 받아보길 정말 잘한것 같았네요!
느낌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스킬 이름을 몰라서 그냥 필살기라고 생각되네욯ㅎㅎ위에
다음에 뉴욕언니 재접할때도 물다이는 꼭 받을려고 합니다ㅎㅎ
물다이에서 내려올때도 미끄럽다며 조심하라고 절 잡아주고 넘어지지않게
발까지 지탱해주는 착한 뉴욕언니!
씻겨줄때도 엄마가 애기 씻겨주듯 정성스런 손길이 느껴졌었네요.
물기까지 닦아주며 자기 씻을동안
"오빠 침대에서 담배피면서 편하게 쉬고있으세요!"
말투도 귀엽고 상냥하고 여성스럽고 행동하나하나가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침대에서도 정성가득한 서비스를 받고 장비 장착후 젤 조금 바른뒤 합체~
들어갈때부터 느낌 완전 좋았었네요!
연예시 키스도 찐하게 잘 받아주고 자세 거부도 없습니다.
신호는 금방 왔지만...느낌이 정말 너무 좋아서 참고 또 참고 발사했었네요!
살짝 연예를 오래한것같아 너무 미안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예비콜이 발싸전에 한번울리고 두번째 예비콜이 울려서 서둘러 나갈려고하니...
괜찮다며 담배한개 피고 가도 된답니다!
언니말은 잘 들어야하기 때문에...
담배 하나 피고 찐한 포옹까지하고 언니와 ㅂㅇㅂㅇ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