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감동 감동~~제가 지금까지 본 언니중에 제일 착하고 귀엽고 첨부터 끝까지 끝내주는 언냐~~
① 방문일시 : 2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VIP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오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개인적으로 오피보다 안마서비스가 훨씬 하드하다고 느낀터라
오늘은VIP에 전화해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오펄씨를 추천받아 들어갑니다.
반갑에 맞이해주는 오펄씨에게 수줍게 인사하며 들어가서
일단 침대쪽에 가서 걸터 앉아봅니다
늑대의 시선으로 힐끔힐끔 스캔해봅니다
키는 160에 잘빠진 몸매입니다.
아담하고 귀염귀염 하네요
손아 잡히는 정도의 꽉찬가슴이 참 예쁘네요
말투 억양 표정...모두 친절 친절, 배려배려 모드였습니다.
참 편하게 해주더군요
그렇게 음료를 마시며 담배탐
춥지 않냐며 하나 하나 다 챙겨주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슬슬 씻자며 옷을 벗는데 본인이 먼저 훌러덩 벗고
제 옷을 하나 하나 다 받아서 챙겨주네요
속옷 양말까지도...
그리고선 탕으로 ㄱㄱ
간단한 샤워 후 물다이 타임....
와....진짜 피부가 고우시고 매끈매끈 >_<
그리고 물다이 서비스 들어오는데....
어마 어마합니다...
땀을 뻘뻘 흘려가며 ㅠㅠ 괜시리 미안했음...
아무튼..하드 하면서도....엄청 흥분시켜주시는데
느낌도 너무 좋고 실력도 수준급!!
시간도 짧지도 않고...뭐랄까 엿튼 엄청 꽉찬 시간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몸을 말리고 나오는데...
진짜 씻겨주고 몸말릴때도 다 하나하나 챙겨주고
물 온도 수시로 안차갑냐 물어 봐주고
온몸을 발가락 사이사이 전부 꼼꼼히 씻겨주고..
오펄씨도 나와서 함께 침대위에서 붕가붕가 타임..
탕에서 그렇게 당하고(?) 나왔는데...
또...침대위에서도.... 정말 혼이 쏙 빠지더군요
실컷 받다가 자연스레 오펄씨가 69로 유도....
뭐지 이반응;;; 움찔;; 움찔;; 자기 느껴진다며;; 허리가 막 휘고;;;
이 언니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감인가;;; 뭐지;; 하는데..
그러다가 어느 순간 오펄씨가 내 위로....어라? 뭐지...? cd는????
자세 바꿀때 보니깐...끼어져 있던데...도대체 언제 낀거지;;;
cd가 어디있던거며 껍데기는 어디로 버렸고;;
어느 순간 낀건지;;;
그러며 물이 너무 많이 나온다고 수건으로 계속 자기 소중이를 닦으시는;;
정말 많이 느낀걸까...난 그때까지도...반신반의 그렇게...저는 한마리 토끼가 되어 깡총깡총 ㅠㅠ
오래 버틸수가 없었음...
결국 그렇게 발사해버렸습니다.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제 옆에 꼭 붙어있네요~
옷입을때도 손대지 마라며 자기가 하나하나 다 챙겨줍니다
너무 꽉찬 시간이었고..
애교가 많아 계속 웃으며 행복한시간 보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