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VIP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시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약을 하고 시간 맞춰 업소에 방문합니다
업소에 들어서 계산을하고 샤워를 하고 휴게실에서 쉬고 있으니
실장님이 에스코트 하러 옵니다
방에 들어가니 시드니가 핫 팬츠에 탱크탑을 입고 있네요
의상에 대해 얘기하니
"얼마전까지 란제리여서 벗고 다니다 컨셉을 바꿨어"
"아쉽네 그때 왔어야 되는데ㅎㅎㅎ"
침대에 앉아 키스를 시작합니다
키스하면서 시드니가 가운을 풀고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 하네요
BJ까지 간단하게 진행 후 욕실로 갑니다
물다이에서 빠때루 자세로 뒷편 애무를 시작을 하네요
이렇게 시작한적은 없어서 정말 신선합니다
이제 앞으로 누워 물다이를 받습니다
시드니 물다이는 느낌이 좋네요
부비부비로 시작해서 가슴으로 한번
소중이로 한번 진행을 한 후
입으로는 애무를 종아리사이로 하비욧
느낌이 나게 진행을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BJ를 진행 후 배드에 걸터앉습니다
시드니가 엉덩이로 부비부비를 해주는동안
시드니에 가슴을 만집니다
이때가 가장 자극적이죠
이제 마무리하고 샤워를 합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로 와서는 키스를 진행후 시드니를 애무합니다
목부터 시작해 가슴으로 내려오니
이미 딱딱해져 있네요
천천히 가슴을 애무 후 소중이로 내려갑니다
이미 살짝 젖어 있네요
클리를 살짝씩 애무하자 소리가 커지기 시작합니다
오늘도 연신 오빠를 외치네요
소중이와 클리를 번갈아 가며 애무를 하니 몸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다시 천천히 올라와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합니다
이제 시드니 차례네요
가슴을 애무해 준 후 소중이로 내려갑니다
BJ를 진행하다 고양이 자세를 시키네요
다시 뒤쪽을 애무해줍니다
몸을 들고있으니 시드니가 밑으로 쭉들어옵니다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네요
몸을돌려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이미 많이 젖어 있어 젤은 필요 없네요
키스를 하면서 하다 가슴을 만지면서 진행합니다
벽에 기대 앉아서 시드니에 가슴을 애무하며 여상을 받습니다
양쪽손으로 가슴을 가운데로 모으고
양쪽을 번갈아가며 애무를 합니다
이때 콜이 울리네요
그러자 시드니 왈~~
"전화기 부셔버리고 싶다 나 쌀것같았는데"
ㅋㅋㅋㅋㅋ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를 합니다
담배를 피면서 쉬다가 다시 콜이 울려 후딱 샤워를 하러 갑니다
샤워를 끝내고 나와 휴게실로 올라오는데 계단에서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그대로 객실로 가서 두어시간을 뻗었다가 밤중이 되서 나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