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VIP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하와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부랄친구와 안마에 왔습니다
신촌 홍대쪽에서 VIP가 눈에 들어와 친구와 사이트 뒤지다 여기로 결정했내요
주차후 올라가니 여자 실장님들 굉장히 반갑게 맞이 해 주십니다
그리고 스타일 미팅때 귀여운 스타일에 슬림하였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더니
30분 정도 쉬었다 들어가시자 해서 대기를 하였습니다
방에 들어갑니다.
귀여운 언냐가 간드러지는 환호성과 밝은 미소로 맞아줍니다.
바로 다가와 앵기네요.
이런 애교많은 언냐, 정말 좋아합니다.ㅋㅋ
하와이라고 하내요
애교정말 많고 귀여운 외모.
몸매는 참 착하게 슬림하내요
자연산 가슴 작지만 만지기도 좋고~ 맛보기도 좋고~
하와이언냐가 먼저 앵겨버리는데, 서먹함따위 있을수 없죠.
대화를 해 보니 더 맘에 들어서 물다이 패스하고 1시간 동안 내 애인마냥 대하기로 했지요
곧 하와이언냐의 리드로 시작.
서비스 스킬이 정말 장난 아닙니다.
남자의 몸을 정말 잘 아는 듯 합니다.
마구 핥아주고 빨아주고, 뜨거운 숨결을 불어주기도 하고요.
탄력있는 온몸으로 밀착해 부벼대면서 정말 꼴릿하게 자극을 주더군요.
이런식으로 남자를 녹여버립니다.
제 육봉은 이미 잔뜩 성을 내고 있네요.
그런 제 육봉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만지다가...
급 뿌리까지 단숨에 꿀꺽~
거침없는 애무에 몸이 덜덜 떨립니다.
잔뜩 물고 빨아주는 솜씨에 감탄하며 느꼈습니다.
이어서 엉덩이를 벌리고 똥꼬를 후벼주는 솜씨에 또다시 감탄.
혀가 참 뜨끈합니다. 타액으로 끈적하구요.
받았으면 저도 해줘야 하기에...
하와이 언냐를 애무해줬습니다.
찰지고 탄력있는 하와이언냐의 몸을 맛보니... 정말 꼴릿하더군요.
그리고 살아있는 반응.
조금만 해줘도 막 반응하는데, 참 꼴릿하네요.
하와이언냐 다리를 거칠게 벌려버리고 빨아줬습니다.
막 흐느끼네요. 이렇게 반응해주면 정말 애무할 맛 나고 행복하죠~
둘이서 서로 계속 물고 빨면서 한참을 즐겼습니다.
시간상 이제 슬슬 해야하겠기에, 하와이에게 선물 씌워달라 하고 시작했습니다.
쫄깃한 하와이의 그곳에 담그고 슬슬 시작.
조임 좋고~ 하와이언냐의 떡반응은 더 좋고~
앞으로 하다가 뒤로도 하고, 들고도 하고...
그러다 다시 앞으로 해서 급 반응 오길래 짜릿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하고나서 서로 끌어안고 계속 물고 빨고 하는데, 땀이 흥건하더군요.
하와이랑 뜨겁고 끈적하게 했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