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워터
④ 지역 :중랑
⑤ 파트너 이름 :지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잔 마셔서 그런지 땡김이 오더라고요 한잔 한데 근처로 가려다가 혹시나 하고 확인해 보니까
지영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 하고 바로 질렀습니다ㅋㅋㅋ
방에서 기다리니까 지영이 들어왔는데 역시 흰피부에 가슴이 출렁이네요ㅎ
바로 샤워하러 같이 들어가서 씻겨주는데 가만이 있나요ㅋㅋ 여기저기 만지작
거리는데 짜증안내고 씻겨주더라고요 거기다가 샤워 도중에 들어오는 bj서비스~
아래쪽 거기랑 눈인사하고 입으로 앞에만 조금 물어서 혀를 날름거리다가 깊게 물은뒤에
스크류바 먹듯이 하는데 시원한 느낌이랑 따뜻한 느낌이랑 같이 들어서 저절로 눈이 감기더라고요ㅎ
침대로 가서는 절 눕이더니 목을 키스자국 남기듯이 강하게 빨아주다가 가슴으로 내려가서
입술로 쪽쪽 거리다가 입안 전체로 덮어서 혀로 굴리고 혓바닥으로 낼름 거리고....
제 가슴에 꿀을 뭍여 놨는지 계속 빨아 주는데 좀더 세게 빨아 달라고 살짝 껴안아 주니까
세게 빨아주더라고요ㅎㅎ 다시 배쪽을 지나서 한번더 bj를 해주는데 제 두 알을 입에 넣어서
우물우물 거리다가 해주더라고요ㅋ 아까부터 기술이 좋아서 그런지 나올려고 하는거 겨우
참고 있었는데... 나올뻔 해서 그만 해줘도 된다고 하니까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이길래 한숨좀
돌렸는데 훅하고 깜빡이 없이 ㄸㄲㅅ가 들어와서 신음소리 나오는데...살짝 나오는거
한번더 참았습니다... ㅎㅎ 제 차례되서 좀 쉬면서 할려고 지영 가슴좀 빨아주면서
시간좀 끌었는데 애 반응이 괜찮습니다 섹기어린 표정도 그렇고 소리도 좋아서 중간에 정상위로
진행했는데 조임이 헐렁하지도 않고 좋습니다ㅎㅎ 계속 가슴 만지작 거리면서 발싸 했는데
역시 지영이가 서비스가 좋습니다ㅎㅎ 덕분에 요새 계속 즐달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