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5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돔
④ 지역 :중랑
⑤ 파트너 이름 :샤론
⑥ 경험담(후기내용) :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실장님 한테 애널 가능한 매니져 있냐고 하니까 샤론 가능하다고
애기해서 이게 왠 떡이냐 하는 심정으로 예약 했습니다ㅋㅋ 뒤쪽이 되는 매니져가
없거든요ㅋ 방에서 기다리니까 샤론이 들어오는데 전에 저를 봤던게 기억이 나는지
오빠 하고 인사 하더라고요 간단이 인사하고 볼것도 없이 샤워장으로 가서 서비스
받았는데 역시 샤론 서비스가 남다름니다 가글bj 해줄떄 입을 앞뒤로만 움직여 주는게
아니라 고개를 돌려가면서 빨아 주니까 절로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거이 1분가까이
받다 보니까 오늘은 몸이 피곤 했는시 샤워 서비스 받던 도중에 나올거 같아서 급하게
샤론한테 피니쉬 피니쉬 이러면서 멈췄습니다ㅎㅎ 그랬더니 샤론이 와이? 모어 서비스~
이러는데 그냥 마저 씻자고 했습니다ㅠㅠ 침대로 가서는 목부터 가슴까지 빨아줄떄는
혀랑 입이 끊임없이 빨고 핧아주고 하는데 가슴만 해줘도 꼴림이 와서 아들내미가 계속
고개를 들고 있는데 애가 해줄때보면 그냥 빨아 주는게 아니라 이로 살짝 물었다 놨다 하면서
아프면서 기분좋게 해주면서 혀로 핧아주니까 미칩니다 서비스ㅋㅋ 점점 아래로 내려가면서
서비스 받으면서 한번더 bj를 해주는데 이번에는 끝에만 물고 혀로 낼름 거리더니 혀로만
아들내미 옆이랑 뒤쪽을 핧아 주다가 입에 넣어서 빨아주는데 이번에는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볼쪽으로 찌르면서 해주더라고요 마지막으로 ㄸㄲㅅ 까지 하드하게 빨아주는데 기가 빠집니다 빠져ㅋㅋ
이제 장갑끼우고 샤론을 엎드리게 한다음에 뒤쪽으로 넣는데 역시 한번에 안들어 가서 살살 찔러가면서
넣었는데 앞쪽이랑은 느낌이 틀립니다ㅋ 앞부분은 조여주고 안에는 물렁한 느낌~
세게 하니까 샤론이 아파해서 살살 소프트하게 움직이면서 후배위 자세로 말무리 했는데
오랜만에 애널 해서 그런지 기분이 좋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