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1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돔
④ 지역 :중랑
⑤ 파트너 이름 :바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새로운 애들이 있길래 한번 볼생각에 신규중에 바로 가능한애 있냐고 하니까
바비가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했는데 처음 바비 들어올때 보니까 몸매가 슬립한데
거유라서 완전 좋았습니다 ㅋㅋ 거기다가 실장님이 서비스 진짜 좋다고 했어서
이게 왠떡이냐 하고 진행했습니다^^
샤워룸이 같이 들어갔는데 앞쪽이랑 등쪽에 닦아줄때는 별거 없는데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가글 BJ를 할때 공기반 가글반으로 후르릅빨면서 움직이는데 이거 장난 아닙니다
순간 너무 확 올라와서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뒤로 살짝 뻈는데 바비가 제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떙기더니 한입에 넣어서 해주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이건 뭐 서비스가
실장님 말대로 장난 아닙니다 애는 다른거 보다가 그냥 서비스로 사람을 죽여주네요ㅋ
초반부터 기가 빨려 버려서 약간 지친 상태로 서로 타월로 닦아주고 침대로 가서
한번 더 서비스를 해주는데 귀부터 목까지는 견딜만 한데 가슴부터 허벅지까지는
미치겠더군요 간단이 말하면 끊이질 않습니다 혀를 놀리면서 빨아 제끼는데 입이랑 혀로
온몸을 아이스크림 먹듯이 하더군요 거기다가 한번 더 BJ를 해주다가 제 엉덩이를
들어 제끼더니 들어오는 똥까시가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이것도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전체적으로 핧아 주는데 이렇게 까지 받아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서비스 받는 내내 신음소리만 나오더군요 서비스다 받고 바비가 장갑 씌워주고
삽입을 하려고 하는데 기가 빨려서 그런지 넣어서 하는데 뭔가 힘들어서
1분정도 그대로 하다가 바비보고 위로 올라가서 하라고 한뒤에 편하게 누워서
메인 디쉬를 진행했습니다 안에 느낌은....제 기준에는 딱이더군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한 크기에 조임도 괜찮았고요ㅎㅎ
평가를 하자면 와꾸도 괜찮았고 특이 몸매가 갑입니다 근데 서비스까지 죽여주니까
바비 안찾고 가면 손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