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2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워터
④ 지역 :중랑
⑤ 파트너 이름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전화 해서 그런가 매니져들이 바껴 있더라고요 그래서 신규 매니져 누가
채가기 전에 전화해서 얼른 예약 했죠ㅋㅋㅋ 역시 고기를 낚을려면은 일 끝나기 10분전에
예약을 해야 합니다!! 6시5분 되자 마자 바로 출발해서 실장님 한테 음료수 받아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수지가 들어왔는데 몸매 끝내 주네요 완전 호리병 몸매~ 와꾸도 괜찮아서
허리를 감싸 안으면서 껴안아 준다음에 옷을 벗긴다음에 같이 샤워장으로 가서 씻었는데
씻으면서 엉덩이을 계속 만지고 가슴 빨고 하니까 있다가 침대에 가서 하라고 잠깐만 있으라고
해서 말 잘듣는 아이처럼 있었습니다 엉덩이도 탄력이나 처짐없이 좋아고 가슴도 쳐지지 않았으니까
참고 하시고요 여기만의 서비스인 가글 서비스도 잘하더군요 가글을 좀 많이 물고 하는지
입에 넣고 해줄떄 가글을 조금 물면 찰랑 거리는 느낌이 좀 나는데 그런게 없는거 보니까요 그래도
해줄때 스킬은 좋았습니다ㅋㅋ 샤워 서비스 다 받고나서는 침대로 가서 앉아서 몸매 보니까
역시 후덜덜 하네요ㅋㅋ 앉아 있는 상태로 수지 가슴좀 탐닉하다가 누우니까 이번에는 수지가
가슴을 빨아주는데 이로 살짝 힘을 줬다 뺴면서 혀로 빠르게 낼름 거리면서 해주고 혀로만
끝부분을 핧아주면서 배쪽으로 혀로 쓸어주면서 내려가서 한번더 ㅅㄲㅅ를 해주는데
똘똘이를 물어서 자두 두개를 손으로 풀어주면서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빨아주니까
아까 샤워장에서 해주는것보다 기분이 더 좋습니다ㅎㅎ 거기다가 똘똘이를 빨아주다가 자두알을
입에넣고 굴려주고 하는걸 번갈아 가면서 해주니까 특이 하더라고요 보통 한부분을 다 해준다음에
다음걸 해주는데ㅎㅎ 수지가 입으로 모자를 씌워주길래 눞인다음에 다리를 모아서 넣었는데
안쪽이 충분이 달궈져서 한번에 들어가는데 조임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앞뒤로 움직이면서
움직일떄 마다 가슴이 출렁이는데 그게 또 보기 좋더라고요ㅎ 수지 다른 사람이 예약 하기 전에
빨리 먼저 예약 하시고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