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14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쌍문 띠아모
④ 지역 : 쌍문동
⑤ 파트너 이름 :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원래 다른 매니저를 보려고 했으나, 그 매니저가 휴무라고 하면 NF 아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와꾸 좋고 몸매 훌륭하다는 실장님의 추천을 믿고 방으로 고고씽. 띠아모는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어 참 좋습니다. 밤에는 아무데나 주차해도 괜찮으니 상관이 없지만, 낮시간의 경우 아무리 매니저가 좋아도 주차시설이 없으면 굉장히 꺼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괜히 부담스럽거든요 ㅎ
문이 열리고 아리를 처음 보는데, 기대보다 훨씬 괜찮네요. 태국스런 느낌도 별로 없고 얼굴도 이쁘장하니 몸매도 제가 좋아하는 슬림.. ㅎ
스타일을 보니 그렇게 막 주도적인 스타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좀 서툴러 보였어요. 샤워서비스도 약간 대충이긴 하지만, 얼굴과 몸매가 되니 이해해 줍니다. ㅎ
벗은 몸을 보니 상당히 슬림하네요. 슴가는 수술을 했는데, 굉장히 자연스러운 슴가네요. 젖꼭지가 굉장히 말랑말랑하고 전체적으로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ㅎㅎ
키스는 좀 피하는 것 같고, 전체적인 애무는 소프트한 편입니다. 얼굴이 생각보다 꽤 이쁜 편이라 관계하면서 한참을 쳐다봤네요 ㅎ
적극적이지는 않은 대신 자세를 변경하든 뭘 하든 거부감은 없는 편입니다. 시체족보다는 본인이 주도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께서 보시면 더 만족감이 클 것 같습니다. 와꾸 및 몸매가 괜찮은 매니저라 ㅎ
와꾸 및 몸매를 좀 본다 하시는 분은 한번 접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