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8.2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띠아모
④ 지역 : 쌍문
⑤ 파트너 이름 : 보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휴게텔을 자주이용하는 편인데 이유는 프로필에 왠만큼 와꾸를 가늠할수 있다는 장점 때문입니다.
왠만하면 후기보다는 보정되지 않은 프로필을 참조하고 업소를 선택합니다.
가끔씩은 기막힌 보정에 실패할 경우도 있지만 왠만하면 80%이상 만족합니다.
이번에 보미는 순수하게 후기만으로 선택을 하게되었습니다.
기존에 후기들이 워낙 좋아서 후기를 한번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쌍문쪽에 외근 일정이 있어서 일정에 맞춰서 예약을 하고 방문해봅니다.
오피형태라 시설도 괜찮고 좋습니다.
안내받은 호실 문고리를 살짝 돌리고 기다리니 보미 매니져가 나타나네요...
일단 와꾸 합격... 아주아주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섹시가 있는 예쁜 스타일입니다.
길가다가 마주치면 한번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만큼 됩니다.
날이 더워 시원한 물한잔 마시고 샤워서비스 부터 받았습니다.
날이 덥고 힘들었는지 보미매니져 기운이 없어보이네요. 아프냐고 물었더니 아픈건 아닌데 기운이 없다고하네요.
간단하게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에서도 기본서비스만 받고 보미를 위해 바로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기운 없는 보미를 위해서 기운내서 위에서 힘차게 펌프질하고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해보니 말이 잘통하네요...
다음에는 활기찬 상태에서 만나면 더 좋을듯 합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