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29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띠아모
④ 지역 :쌍문
⑤ 파트너 이름 :보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보고싶엇던 보미가 휴가갓다왓다는 소식에 띠아모실장님께 예약전화햇네요
역쉬나 이른시간에도 예약이 꽉~차잇네요
저녁시간으로 시간맞춰서 예약햇읍니다
볼일좀보다가 예약시간다되서 전화해서 호수받고 올라갓네요
문열자마자 얼굴을 알기에 반갑게 포옹해주면서 가볍게 키스해주네요
보미의 미모은 아실만한분들 다 아실거여요
진짜 이쁩니다 몸매또한 어디 빠지지않습니다
3번째 방문이라서 이젠 친숙하면서 여자친구집에 놀러온것처럼 아주 편안합니다
물한잔 건네주고 시간없다면서 바로 샤워하러가자고하네요
샤워실로가서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특히 ㄸㄲ부위은 아주 빡빡 더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이유은 다덜 아실거여요 ㅎㅎ
샤워마치고 침대에눕자 바로 덤벼드네요
딥키스부터 들어옵니다
보미와의 키스은 달콤하면서 맛있다고해야하나요
서로 침을 주고받으면서 혀로 교감을 오래 나누엇네요
키스이어서 바로 제몸을 구석구석 혀로 탐험해주네요
BJ도 부드럽게 때론 강력하게 흡입해주더니 바로 ㄸㄲ로 가더니 햩어주고 빨어주고
혀놀림스킬이 장난아닙니다
보미 보시는분중에 누가 그러드라고요 천국이 따로없다고....
저도 순간 천국에 온줄 알엇네요
자세바꿔서 제가 보미꽃잎에 반격해봅니다
관리잘해서 꽃잎냄새 좋습니다
신음소리도 느끼는반능이 진정으로 즐길줄 아는언니입니다
바로 콘장착하자마자 절 눕히더니 올라타네요
보미은 누워만잇어도 자기만의 화려한스킬로 다 알어서 해주더라고요
월래 쪼임도 좋지만 쪼임또한 강강약약으로 알어서 잘맞춰줍니다
보미의 현란한 허리돌림좀 받다가 힘들어보이길래 자세바꿔서 정자세로 펌프질하다가
보미 양다리 번쩍들고 션하게~마무리햇네요
힘없이 쭉 늘어진 제동생늠에게 수고햇다면서 가볍게 뽀뽀해주네요
이런모습들이 진짜 이쁩니다
이쁜얼굴에 완벽한몸매에 최강마인드까지 다갖춘언니입니다
보미은 진짜 찾어보기 어려운 보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