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20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띠아모
④ 지역 : 쌍문
⑤ 파트너 이름 : 겨울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프로필을 보니 아담 글래머러스한 겨울이의 프로필에 꽂혀
시간 약속을 정하고 발길을 향해 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겨울이언니의 방에 노크를 하니 섹시한 홀복차림에
이쁜 겨울이언니가 맞이해줍니다.
첫인상 스캔을 하니 역시나 C컵 가슴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오더군요
거기다 슬림한 아담형에 완전 포켓걸스타일 귀요미!!
알몸이 되니 겨울이의 이쁘고 큰 가슴이 눈앞에 떡!!
바로 돌진하여 흡입하며 만끽하고 싶지만...
매너남의 자세로 참고 샤워실로 향해 샤워 서비스를 받아 보네요.
꼼꼼한 손놀림으로 이미 동생은 불끈불끈~!
겨울이가 씻겨주는 동안 내내 겨울이의 가슴을 만지작 하며 샤워를 마쳤네요
침대에 먼저가서 기다리니 부끄러운듯 뒤따라 오는 겨울이
그런 모습이 너무 귀여워 침대로 다가 오자마자 곧바로 겨울이를 안고
애무...급한시작이였으나 점점 부드럽게 분위기를 잡아가며 겨울이의 온몸을
탐험하고 다니니 겨울이언니의 입에서 야릇한 소리가 흘러나옵니다.
가슴을 거쳐 점점 아래로 내려가니 풍푸한 수량으로 맞이해 주는 겨울이.
잘 맞춰주며 점점더 흥분의 도가니로 향해 갑니다.
한참의 탐색전 끝에 장비를 장착하고 본격적인 연애 시작!
여성상위로 시작하여 후배위 정상위까지 쉴틈없이 꾸준히 템포조절하며 달리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온힘을 다해 시원하게 발사에 성공한후 후다닥 정리하고 나왔네요.
겨울이덕분에 간만에 잘 놀다 왔습니다~~ㅎㅎㅎㅎ
그럼 띠아모 번창하시구 담에 또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