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6월 28일 ~ 09월 13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사탕
④ 지역 :창원
⑤ 파트너 이름 : 수하, 잔디, 하은, 태희, 아중, 아라, 조보아, 지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짧게 적은 부분은 제가 기억이 잘안나서 그런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ㅎㅎㅎ...
처음 방문했을때 만났던 수하씨는 기억이 강렬해서 길게 적고, 이후는 제가 기록을 안해서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
수하 - 커다란 눈망울, 강아지 좋아하시고 강아지 키우고 계심. 가끔 알바식으로 나오는데 강아지랑 공원에서 노는거 영상 보여줌.
말이 많으시고 계속 재잘 재잘 하셔서 심심하지 않아요. 마인드 좋으시고 가슴도 만지기 적당하고 속궁합 좋은 편.
ㅅㅅ 끝나고 운동 요가 이야기하다가 발가 벗은 자세로 이런 요가 자세 한다고 하셔서 세상에나 재밌는걸 구경했습니다.
몸매 좋으셔서 몸매 이야기 좀 많이했던것 같네요. 스킬도 괜춘하시고 애인모드!
잔디 - 마인드 좋으십니다. 프로필에 나온것처럼 머리카락 똑같아요. 담배를 피셨던것 같은데 아마 전자 담배였던것 같네요. 전자 담배 이야기도 좀 했습니다.
하던 도중 제가 좀 웃긴말을 했더니 마구 껴안으시면서 귀엽다고 하셔서 마치 엄마 품에 안긴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안그래도 가슴이 크신데, @ㅖ~
하은 - 순수함이 느껴지시구요. 스킬이 아주 좋았던것 같습니다. 특히나 적극적으로 달려드는게 기억에 남습니다.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태희 - 성격이 조용하시고 차분하십니다. 제가 원래 말도 없고 조용한 스탈인데, 이분에게 제가 말을 계속 걸게 됩니다. 말투가 너무 귀여우세요.
특히, 혼자 뭔가 중얼거리시고나서 마지막에 힛! 하면서 혼자 웃으시는데 말투가 너무 웃겨서 힛! 하고 웃으시는거 웃기시다고 ㅋ
이분의 와꾸는 최상급이세요. 정말 와꾸 하나만 보고 가셔도 될것 같습니다. 생머리 깁니다.
전자 담배태우셨던것 같은데, 향이 정말 좋은거 쓰신것 같네요.
아중 - 이분도 차분하시지만 조용하지는 않습니다. 일하신지 얼마 안되신것 같고, 그런데 빠는 스킬이 정말 너무 쩌렀습니다. 적극적으로 달려드시는게 마치
남자를 밝히시는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습니다. 쪼임이 강해서 상위 한지 얼마안되서 바로 쌋습니다. 정말 아쉬웠습니다. ㅎ
마인드 좋으시구, 효녀십니다. 씻고나서 어머니에게 전화가 오더니 어머니께서 홈쇼핑 보다가 사달라는게 많은것 같더군요.
다 사드리고 용돈도 많이 보내시는것 같더군요... 홈쇼핑 보고 사달라는게 많다고 투덜대셨습니다. ㅋㅋ
마지막에 안을때 다른 매니저분과는 다르게 확 비비면서 껴안아주시는데 적극적이시네요.
아라 - 어쩌다 접속해보니 첫 출근하신 아라님을 보고 예약 잡고 첫날부터 예약 폭발하신분이십니다.
저는 운좋게 오전에 예약을 잡았는데 오후 저녁때 얻어걸리면서 갔습죠. 초보시다보니 준비시간이 늦으신다고 약속 시간 7~8분 지나서 겨우 볼수
있었습니다. 정말 이일을 첨하시는게 느껴지는데, 마인드도 괜춘하시고, 좋아서 이것저것 물어봤습니다.
이런일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주냐 등등 ㅎㅎ.. 와꾸는 태희씨보다 한단계 아래지만 8명중 3번째로 이쁘다고 생각되시는 눈도 크시고 상급입니다.
와꾸 보고 가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옵션이 가능해서 ㄴㅋ 해봤습니다. 여기는 원래 이렇게 손님이 많냐고..
출근 하기도 전에 풀로 꽉찼다는거 봤다고 진심 오늘 힘들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주말 끼는 날에 광고보고 몰려든것 같다고 위로 해드렸습니다.
마지막에 빠빠이 하기전에 홧팅 한마디 해주고 왔습죠.
조보아 - 이분은 시간대가 안맞아서 못보던 매니저라 연휴때 보게되었습니다. 키가 정말 큽니다. 저보다 조금더 큰것 같아요.
이분과 술이야기하다보니 맥주를 싫어하시더군요. ㅎ
특히 건강미가 넘치시는것 같았습니다. 인상이 좋으시구 말 많으세요. 아마 말 많은 매니저분중에 상위권에 드실것 같네요.
원래 집이 농촌이시고 농촌일 도우러 가시더군요. 이분은 특이하게도 처음에 씻을때 화장실에서 가볍게 빨아주십니다. 나는 서서 그대로 즐겼습니다.
화장실에서 빠는건 첨이라 이것도 괜춘더군요. 그리고 침대 누워서 빨고 빠는 스킬이 이분도 쩌십니다. 혀가 막 휘감기면서 엄청나더군요. ㅎㅎ
애무도 잘하시고 좋았습니다.
지안 - 이분은 최근에 봤는데, 조심스럽게 문을 두들기고 문 여는 순간 첫눈에 이쁜게 확 느껴지셔서 놀랐습니다.
와꾸야 개인 취향이지만 저의 취향 이상형이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8매니저 포함 이때까지 간 오피에서 최상급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리스타일도 제가 좋아하는 꽁지머리 스타일 ㅎㅎ. 오랜만에 너무 이쁜 와꾸를 가진 미인을 봐서인지 오자마자 너무 미인이시라고 했습니다.
역시 하도 그런 소리 많이 들으시는지 그렇지 않다고 ~ 아니에요 하면서 오글거려하시더군요. 이쁘다는 소리 들으면 오글 거리다는 표현을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단아하고 이쁘게 표현을 하실수가 있을까요? 넋을 잃고 계속 쳐다만 봐도 좋은것 같았습니다.
담배 피시냐고 물어보길래, 저는 안피지만 피세요~ 하면서 담배탐을 주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옷벗고 샤워실 가고 A+ 컵이신데 저는 가슴크기는 중요치 않기에 저정도면 정말 괜춘했습니다. 마인드도 좋으시구 해달라는데로 해주시고 ㅎㅎ..
스킬도 나쁘지 않으신데 많이 애무하지는 않아요. 딱 몇군데만 하십니다. ㅎ 나이 무러보니 나이 생각보다 많다고 솔직하게 얘기하시더군요.
저는 솔직히 이제 갓 20살이거나 21살 정도로 보여서 놀랐습니다. 예~? 거짓말.. 너무 동안이신데? 했더니 또~ 그러신다~ 면서
자신의 미모를 부정하시더군요. ㅎㅎㅎ. 다들 입발린 소리로 하시는거라고 생각하시더군요. 으으.. 아닌데..
ㅅㅅ 끝나고나서도 이야기하다가 이쁘다는 말을 제가 3번은 넘게 한것같네요. 너무 오글거려 하시면서
역으로 저에게 "오빠, 잘생겼어요.' 윙크. 한번 " 오빠~ 너~무 잘생겼어요~" 권총 자세 빵야~ 양손으로 다시 권총 자세 "오빠 잘생기셨다~" 빵야 빵야
하시길래, "그..그건 좀.. 너무 억지스러운 거짓말이신데.." "어때요, 오빠도 듣기 좀 그렇죠? 오글거리시져?" .
프로필에도 심쿵사 하실분 많다던데, 정말 심쿵사 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귀여운 포즈로 .. 와~ 지금 다시 생각해도 .. 애교는 상위권 확실
이분때문에 미모 1위 태희씨가 2위가 되시면서 저의 마음속 서열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와꾸 1위 지안 2위 태희 3위 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