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9/09/12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사탕
④ 지역 : 창원
⑤ 파트너 이름 : 예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노크를 하니 안에서 반갑게 맞아주는 예지 매니저 첫인상은 아담하고 귀여운 동생느낌이였습니다.
간단하게 음료한잔하면서 몇마디 던졌더니 엄청 밝게 재잘재잘하는 모습이 정말 여자친구랑 집에서 있는 기분이였습니다 ㅎㅎ
샤워하러가서 간단하게 몸 한번 씻겨주고 BJ 살짝 맛보기하구요
먼저 나와서 침대에 잠시 앉아서 몸 좀 말리고 있었더니 예지매니저도 씻고 나와서 편하게 누워있으라더니
뭔가 준비해서 침대 위로 올라옵니다
ㅇㅁ 시작전에 싫어하는 곳 있는지 물어봐주고 조금 특이한게 허벅지부터 ㅇㅁ를 시작합니다
점점 올라오더니 겨드랑이까지 간지럽히고 다시 내려가서 BJ하는데 아까 뭘 준비하나 했더니
시원한 물을 입에 머금고 BJ해주는데 신선놀음이 따로 없습니다.
심지어 몇번 츕츕거리고 바로 ㅅㅇ하는게 아니라 되게 정성스럽게 오래해줘서 ㅅㅇ하기도 전에
원샷하고 현자타임 올뻔했지요 ㅎㅎ
입으로 ㅋㄷ끼워주고 예지매니저가 먼저 위로 올라와서 본게임 시작해서 조금하다가
정상위로 바꿔서 ㅋㅅ하면서 관계했는데 예지매니저 조임도 미쳤고 반응도 살아있었습니다
원래 ㅊㅇ 2~3번 바꾸고 나서야 싸는데 정상위에서 금방 마무리했네요 ㅠㅠ
다른 매니저들 만나도 보고 앞으로도 여러 매니저 만날 생각이였는데
이정도 마인드에 진짜 여자친구와 하는 느낌을 받을수있는 매니저는 예지매니저뿐일겁니다.
앞으론 예지매니저만 찾을 생각이네요
ㅇㅍ다녀와서 여운이 남을정도로 진한 애인모드는 처음이였네요
정말 200%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