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6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라떼
④ 지역 : 창원
⑤ 파트너 이름 : 정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오피를 처음 했는데 건물에 도착하고 문을 열어 들어가니 정아 매너저분께서 웃으시면서 반겨주셨어요...!
얼굴은 프로필보다 실물이 더 이쁘고 날씬해보였어요...
먼저 샤워를하고 누워있으면 정아누님이 샤워를하고 샤워타월을 두른체 방으로 들어왔어요!
그리고 운명의 순간....매니저님께서 방 불을 탁 크고 침대옆에 램프를 키는순간 매니저님이 야시시하게 웃으 시면서 한바퀴 뒤로 돌아 고개를 슥 뒤로 돌아보여
타월을 벗으시며 저에게 다가오셨어요...... 그때 소중이가 반응을 했었어요,...(////)
정아누님이 살포시 침대에 앉으시면서 손가락으로 저의 꼭지를 괴롭히시다가 소중이를 만지시면서 꼭지도 같이 츄ㅡ읍 하시면서...소중이를 어루어 만져주쎳어
요..
꼭지 빨면서 손으로 소중이를 기운이 돋도록 움직이신 다음에 서서히 소중이쪽으로 다가가 귀두부분을 햝쨕 거리시며 저를 보며 미소를 지으시며
천천히...서서히 그곳을 빨기 시작했어요.... 그러는 동시에 젖꼭지도 괴롭혀주시고...그다음 완전히 섯다 싶을때
매니저님이 저의 위를 올라 타셨어요....저의 첫경험.....귀두가 딱 그곳과 키스를 할때의 느낌은....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 살이 데일듯한 따스함 이였어요,
그렇게 서서히 삽입을하시고 저가 흥분했을때 정아님이 웃으시면서 저에게 릴렉스....라고 하시며 서서히 움직였어요..
그때 저는 느꼈었어요 그 상냥함과 포용성을... 제가 원하던 상냥함의 모든것을..... 첫경험인 저에게 정성스럽고 상냥하게 해주시는 정아 매니저님...
정아 매니저님의 가슴....정말 부드러웠어요,... /// 처음 만진 여자의 가슴 정말로 마시멜로? 같은 느낌이였어요
서로를 바라보며 박고 있을때 정아매니저님의 얼굴의 변화가 오고 서서히 신음소리를 낼때 더욱 흥분됬어요
정아 매니저님의 허락을 구하고 매니저님의 가슴을 햝고 빨아봤을때의 느낌과 배덕감....
젖안나오는 젖 빠는게 그렇게 기분이 좋을줄은 몰랐어요...
90분 투샷으로 했는데 그렇게 시간이 지나는줄을 모르고 서로의 몸만을 탐했던 저의 첫경험이였던것 같아요....
그때의 기억을 잊지 않기위해서 조만간 다시 갈 계획이에요...
다음에 방문할때도 정아 매니저님으로 만나뵈로 가기로 정했어요....
후기를 처음 써보는지라 이렇게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