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주전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사탕
④ 지역 : 창원
⑤ 파트너 이름 : 예지M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우선 처음 보자마자 얼굴 귀엽고 예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키는 조금 작지만 얼굴도 작고 어깨부터 떨어지는 실루엣이 좋아서 사복 입으면 스타일 좋을 것 같은 느낌에 비율이 진짜 좋습니다.
그리고 몸은 마른편인데도 ㄱㅅ은 꽤 있어서 굿굿!
가장 큰 장점은 제가 유흥경험이 적어서 긴장을 많이했는데
예지 매니저가 친화력이 좋아서 엄청 편하게 해주더라구요.
재잘재잘 말할 때 모습이 엄청 귀여워서 긴장 다 풀려버렸습니다 ㅎㅎ
얘기 끝나고 샤워 서비스 받고 누워있으니 몸 구석구석 정성스럽게
ㅇㅁ해주고 bj는 예지매니저만의 스킬로 서비스 해줍니다.
처음엔 대화를 너무 오래해서 시간이 부족하지 않을까 했는데
쪼임도 좋고 안에 느낌이 좋아서 빠른 ㅁㅁㄹ...
시간이 전혀 안 부족하더라구요.....;;
예지 매니저는 사람자체가 매력적인 느낌이라 첫 사탕 방문이었는데
대만족 했습니다.
이후에도 지명하려고 했는데 시간 대가 안 맞아서 너무 아쉬웠어요.
출근부에 당일 주야간 구분이 따로 없어서 아침마다 실장님들 괴롭히는데
실장님들 정말 친절하세요. 실장님들 마인드가 이렇게 좋으니 매니저들 마인드도 좋을 거라는 신뢰가 듭니다!!
지금까지 러블리 예지M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