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24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매니지먼트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2보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갑자기 급떡이 치고 싶어서 자주 애용하는 인천 매니지먼트 에 전화해서 출근부 명단 확인후에
제일 빠이팅 있고 야릇함을 느끼는 언니 물어보니까 보연이 로 바로 예약잡아 주더라구요.
자주 애용하다보니 실장님께서 잘해주시는것 같았습니다.
항상 인천 매니지먼트 에 방문하면 내집가는것 처럼 느껴지는게 이제 주마다 가야할 삘이네요,ㅎㅎ
솔직히 얼굴은 제가 많이 따지는 편이 아닌데 뭐 이쁘면 더 좋지만 마인드랑 서비스를
많이 따지는 편이라 딱인것 같았습니다.
12시쯤에 가서 호수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름이 보연이 라고 하더라구요 서비스 좋고 마인드 굿이고 청순하고 이쁜 언니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프로필에 올라와있는 사진이랑 몸매랑 이런거는 뭐거의 똑같구요.
얼굴은 완전 풋풋한 풋사과입니다.
가슴은 C컵에 슬림하고 피부도 굉장히 부드럽고 하얗습니다.
그냥빨리 풋풋한 연애를 느껴보고 싶네요.
일단 같이 샤워해주면서 씻겨주는데 뭐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봉알 밑까지 다 닦아 주면서 온몸 구석구석 깨끗하게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씻고나서 수건으로 물기를 다 닦고 바로 침대로 돌진하고
입으로 제 존슨을 빨아주는데 일단 온몸이 꽈배기처럼 만들게 해버리네요ㅋㅋ
못참겠어서 바로 콘끼고 정자세로 박아버렸습니다.
신음도 잘내주고 얘기도 해주면서 그대로 섹스를 이어나갔습니다.
위에서도 잘 해주고 마지막으로 뒤에서 하면서 엉덩이 만지며 바로 싸버렸습니다.
이친구는 없어서 못하는 친구라고 하는데 침대에서 진짜 섹마 더군요~ㅎ
다음에는 무조건 2시간 예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