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다녀온지 며칠 되었는데....
매니지먼트 아린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프로필과 똑같은 연두색 옷에 늘씬한 기럭지 싱크로율 100%다.
첫 대면에 기대 이상의 외모에 놀라고 있는데, 중성적인 목소리의 반전 매력에 또 놀랐다. 외모와 달리 털털해서 처음 대면 하는 사람도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같이 샤워를하고 침대에 기다리고 있는데...
먼저 덮쳐와서 순간 간장을 했다.
이렇게 어린처자가 저돌적으로 돌진해 오는데 여우가 따로 없다.
바로 노콘으로 돌진할뻔 하는걸 겨우 참고
아린이를 눕혀놓고 몸 구석구석을 탐문하고...
돌아누워 기본 삼각 애무를 받고 합체!!!
확실히 어린 친구라서 그런지 반응도 자연스럽고 가식적이지 않은 모습에 진짜 애인같은 느낌~
자세한 얘기는 생략합니다.
오랫만이라 신호가 와서 정자세로 끝내고 마무리 샤워까지 같이하고 나왔다.
아끼고 싶은 마음에 후기를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 올려봅니다.
다음에 재지명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