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 3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인천 큐피드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예진+3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벤트로 방문해서 봤던 예진이 너무 좋아 본지 열흘정도만에 다시 찾게됐네요..
실장님께 연락드리니...첫탐 예약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예약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운전하고 가서 주차하고 실장님께 연락드려 호수받고 입장...
예전에 받던 세라복에 망사스타킹 복장으로 절 알아보고 반갑게 맞아주네요..
예진이는 단발에 아담하고 귀여운 아이입니다..
다시 보니 저도 많이 반가웠습니다..
소파에 앉아 전에 방문할 때도 영화보고 있었는데..이번에도 영화보고 있네요..
극장에서 봤던 영화라 영화 얘기하면서 옆에 붙어앉아 자연스럽게 터치하니..
대화를 나눴습니다..자연스럽게 얼굴을 보며 키스도 해봅니다..
두번째 보는거라..처음보다는 편하고 자연스럽네요..
탈의하고 샤워실에 씻고 나와 침대에 와서 언니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언니가 가슴부터 애무하여 존슨으로 내려가 애무해주는데....
깊게 존슨을 넣어주며 정성스럽게 애무해줍니다...
69자세로 변경하여 예진의 소중이를 애무하니..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떨며 반응하는데..제 존슨이 더 발기되네요...
애무를 마친 후 장비착용하고 정상위 자세로 삽입...
이번에도 전과 같이 한번에 잘 안들어가 천천히 넣어봅니다...
언니가 두발을 손으로 잡아 벌려주니...더 깊게 넣기 좋습니다..
정상위 자세에서 펌핑하다가..끌어안고 펌핑...
느낌이 와 속도를 높여 언니가 오빠~~하는 소리를 들으며 시원하게 발사...
끝나고 침대에 누워 대화하다가 씻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