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12
② 업종 : 오피스텔
③ 업소명 : 큐피드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사랑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번에 연재씨를 만나고 큐피드업소가 너무 맘에 들어서 한번더 방문하고자 전화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연재씨가 당분간 쉰다고 해서 실장님께서 사랑이 언니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처음 들어가자마자 반가운 얼굴로 맞아주는데 한눈에 봐도 몸매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밖에 돌아다니면 여럿 남자들 번호를 딸 정도로 몸매가 좋았고 얼굴도 이쁜편이었습니다.
제가 고향이 창원이라서 말투에 살짝 사투리가 묻어나는데, 자기도 고향이 부산이라면서 서로 같은 경상도출신이라 그런지
말도 잘 통했던 것 같습니다.
가볍게 얘기를 하다가 드디어 샤워를 하는데 샤워하면서 간단한 서비스를 해주는데, 타이밍이며, 촉감이며 너무 부드러워서 그때부터 제 소중이가 활발하게 반응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끝낸후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위에서 부터 차근차근 애무해주는데
정말 이런게 서비스구나 싶었습니다. 애무를 마치고 삽입을 하는데 좁보라서 그런지 넣을때마다 살짝 움찔 움찔거려서, 미안하기도 했 지만 남자가 느끼기에는 최고였습니다.
이후 정상위 여성상위 마무리는 뒷치기로 끝내고 가볍게 음료수마시면서 얘기하다가 끝냈습니 다.
역시 +3인 언니는 이유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