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12일 방금전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구리월드컵
④ 지역 : 경기도 구리시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방금전에 끝내노코 집에 와서 바로 씀 !! 실장님이 다음에 2만발 할인 해준다고 하심 ㅋ 잘쓰겠음 .ㅋ
: 노곤한 몸을 이끌고 어짜피 내일 못쓸거 같아 오늘 이케 써요 실장님 사실만 담을 께요 ~
일단은 슬림형 바디에 작은키 작은 페이스를 소유하고 있는 친구입니다. 몇일전 눈가에
보톡스 ?? 맞나? 그게 아직 가라 앉지 않아서 약간은 어색할수 있으나 보기는 괜찮음
이쪽일을 하지만 그리 경험이 많이 있지는 않은듯함 .!!
그런데 오히려 그런게 장점으로 부각된게 남자를 요리를 하는게 .아니라 .정성으로 매 만져줌
정말 웬만 한것은 다 받아주려고 하면서 어떻게든 남자를 종게 해줄려는 그 마음씨가 너무
이쁜것 같음. 적당히 큰 슴가에 모양도 예쁘고 남자를 묘하게 자극하는 그런 행동이 보임 !!
요건 직접 보시고 평가 하셔야 됨 !
짧은 만남 이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나가는 순간 까지도 순종적인 이미지가 이었음
단!! 하드나 패티쉬 성향을 가지신 분들이 혹여 너무 험하게 다루게 되시면 어쩌나 하는
그런 걱정이 앞서는 것은 사실임!! 정말 착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있어 예쁘게 오래 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 다른 분들도 그랬으면 하는 조그마한 ~~ 바램임 ~***
그리고 조금만 노력하면 웬만한 사람(손)들은 다 가볍게 요리 할 수 있다고 봄! 진상으로
작정 하고 오지 않은한 !!! ㅋ 조금씩 시간이 갈수록 조금 더 빛을 낼수 있다고 제
개인 적인 생각이 조금은 가미되었음
울 오피님들 어떠셨는지 ....ㅎ ~ ::
실장님 일단 읽어보시고 판단하신다음 문자나 전화 한번 주세요~~~ ㅋ
그럼 저는 이만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