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27
② 업종 : OP
③ 업소명 :
구리-월드컵
④ 지역 : 구리
⑤ 파트너 이름 : 샤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침부터 성욕에 휩싸여 오전에 예약해서 한낮부터 샤샤에게 달려갑니다.
똑똑 문을 두들기고 기다리는데 뭔가 머뭇거리면서 문을 여는 느낌
일단 반갑게 들어가고 1~2분간 분위기를 살피는데 뭔가 초짜 느낌이 스멀스멀
옵니다. 얼굴도 몸매도 이뻐서 가볍게 허그를 하려고 하는데 반응이 뭔가 어립니다.
그래서 나이를 물
어봅니다.. 21살 ! 프로필이랑 나이 같은건 첨보네 그리고 20대 초반을 마주하는
것도 처음.. 그래서 일단 어느 도시에서 왔는지 가볍게 물어보니 푸켓~ㅋ 좋은곳에
있다가 이런곳으로 왔구나 ㅠㅠ 이러면서 같이 씻고 누웠는데.. 사실 직접 리드하는
걸 선호 해서 애무 받는걸 좋아 하진 않지만 일단 해줄려고 하니 받아 보는데 아니
이 어설픈 느낌 무엇 한국에 온지 2주 되었다고 하는데 시작한게 2주짼가라는 생각
이 들면서 하던데로 직접 하기로 함 가볍게 손끝으로 터치 하는데 약하게 떨려오는
느낌들 성감대들이 제 눈에 하나둘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중에 한곳은 거의 철벽
바리케이트 ㅠㅠ 모 괜찮습니다. 키스도 하려고 했는데 역시 목이 아프다 해서 패스
하지만 반응이 빠르게 오고 아래쪽 촉촉함이 느껴지는데 반응들이 너무 좋습니다 ㅠ엉엉
그리고 삽입 시작 진짜 천천히 하는데 벌써 흥분한게 눈에 보입니다. 그러면서
다리 부터 바디 까지 차근 차근 터치 애액도 촉촉해 지고 쎅소리가 거세집니다.
그리고 자세를 살짝 살짝 바꾸는데 꺅꺅 소리를 내지르고 거기에 현혹되서
순식간에 사정감이 ㅠㅠ 멈춰서 상황을 살피지만 이미 전립선을 넘어서
털어 버립니다. 나름 오르가즘 초입부 까진 충분히 가능하다 자신하고 다녔던
제가 한심스러워 집니다.
그리고 간단한 대화들 역시 느낌이 그냥 어립니다 ㅠㅠ 영어 한국어 쓰는데 마침
일본어도 할줄 안다고 하는데 일본여행도 1달전에 다녀왔던터라 일어 까지
합쳐져 그럴듯한 3개국어 토크가 완성되지만 답답함은 어쩔수 없군요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섹스 전 저의 조루를 해결할 비책으로 흥분감을 맞추기위해
애무를 해줍니다. 후 .. 그냥 다른 여성분들 보다 약하게 하는데 반응이 더 빠름니다.
진짜 20대 초반 민짜녀 해주는 느낌입니다. 촉촉해지는 애액을 확인 하고
그리고 다시 시작 .. 이번엔 첫느낌에서 받았던 충격에서 벗어나서 좀더 리드미컬 하게
움직여 봅니다. 그리고 항상 애무를 통해 흥분감을 맞추기 위해 가장 애무하기 편한자세인
정상체위에서 방향만 바꾸는데 꺅꺅 거립니다..이 느낌 무엇 이번엔 오르가즘 초입단계
정도 갑니다. 배위가 떨리는게 느껴 집니다. 그리고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제고막을 칩니다.
지금도 얼얼하네요ㅠ 리듬을 계속 바꾸면서 가다 중반에서 후반으로 가는데 갑자기
"기모찌"이말에 나도 모르게 "이크"라고 외치고 남는 힘을 몰아치고 끝냈네요 ㅋ
마지막은 AV배우 된줄..ㅋ
어찌됐든 귀여운 샤샤와 함께한 즐거운 즐딸이였네요. 모두 즐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