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6일 현충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구리월드컵
④ 지역 : 경기도 구리시 시내
⑤ 파트너 이름 : 바비
"잊지 않을께" 하면서 끝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에서 지금 방금 같이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면서 몇자 끄적여 보럽니다. ....
때는 2시간으로 흘러가죠 걍 아무런 생각없이 별 감흥 없는 발걸음으로 바비의 문앞에서 노크를 하고
들어가는데 ..슬림한 체구에 작은 친구가 나를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 줍니다 .~
나도 모르게 지어지는 미소 ...// 헐. ..들어가기도 전에 나의 찬마음을 그냥 미소 한방으로 날려 보내네요 ~
으잉??? 이 친구 가까이서 보면 볼수록 괜찮은 친구네요 ??ㅎㅎ 그냥 편안하고 즐거운 만남이 될것같은
느낌 같은 느낌 .ㅋ 들어가자마자 실장님 한테 전화해서 그냥 코스 변경 하겠다고 함 !!~~
짧은 숏코스 취소하고 투샷 한시간 10분짜리 끊고 ..느긋한 마음으로 대화 .... ...!!
정말 멋진 여성 ~! 좋은 기운을 발산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저는 빨리 안기고픈 마음 밖에 없었습니다.
후다닥 정리하고 씻는둥 마는둥 ㅋㅋㅋㅋ 저와 그녀의 몸이 하나로 되는 그 순간을 고대 하면서
기다릴수가 없으니깐. .ㅋ 인간의 본능에 충실한 작업이 시작되고 .서로간의 교감과 즐김 둘만의 시간을
가졌죠~ 너무나 좋은 것!! !! !! 작은체구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운 교성과 끈적거림 ~ 거기에 반응하는
나에 몸의 진실된 움직임 ..ㅋㅋㅋㅋ 진짜 ..정말 너무나 좋았습니다.
일반적인 그냥 그저그런 것이 아닌 좋은 힐링의 달림 이었던것 같아요 ~~
간만에 즐달정도까지 간 좋은 만남이었던것 같습니다 !~~``
졸립네요 ..ㅠ_ㅠ 다들 안녕히 계시구 비오는데 감기 더욱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