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월 5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구리월드컵
④ 지역 : 구리시
⑤ 파트너 이름 : 유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 처음 온 따끈따끈한 신입 매니져라고 합니다.~
그렇게 소개 받았음 .. 마인드 좋다고 해서 스카웃 했다나 저쨋다나 .ㅋ
일단은 처음이기에 살짝 A 코스 숏으로 하고 입성. !!
뽀얀 피부가 먼저 들어오고 서글서글한 몽타쥬가 그 다음 들어오며 라인이 살아있는
바디가 그 다음으로 들어옴 피부 ㄱ꿀~ 탱글 탱글 .ㅎ_ㅎ ;
샤워섭을 일단 받는데 굳이 오일이 필요 없는 매끈한 피부와 큰 자연산 가슴 거기에
시선이 자꾸만 가게 되는 은밀한 숲까지. . .흠.. 샤워는 얼른 후딱 끝냄 얼른 애무 받고
빨리 시작 하려고 함 .~오 ,,,,,,, 애무 스킬 끝내줍니다 . .~ 정성스레 모든 부위 곳곳을 누비는데 .
자꾸만 저도 모르게 신음이 새오나오더군요 .흠 ..
본게임은 더욱 ...ㅎ ㅏ...밑에는 질퍽 질퍽 .위에는 쪽쪽~퍽퍽..퍼퍼퍼..퍽..
정신없이 달리는데 .ㅇ ㅏ.. 정말 대단하군요 어느 어떤 자세든지
싸운드와 서로의 몸을 탐닉하는 모습이 . .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즐달이구나 ...
하고 느낍니다 ..어느덧 끝을 향해 달리지만. 제발 멈추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ㅎ ㅏ..
그러나 .있는 힘껏 마무리를 향해서 .~~~단백질을 끈임없이 쏟아냄 .후 ... .~~
큰 슴가 .괜찮은 와꾸!! 스킬좋은 언냐 !! ~ 재방문 의사 있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