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인천 매니지먼트
② 방문일시: 6.16
③ 파트너명: +3 소영
④ 후기내용:
-- 방문
1) 인천광역시 소재
2) 퇴근과 함께 매니지먼트 실장님에게 전화 드린 후 , 스타일링을 통해 +3소영 매니저로 당첨
3) 열심히 찾아감
4) 첫 방문분들은 네비게이션 주소 확인 바랍니다.
-- +3 소영매니저
1) 프로필과 거의 비슷함. 키 165 이상, 가슴 B+(자연산)
2) 대화시 거의 막힘 없이 받아줌. 상식의 폭이 넓고, 다양한 주제로 대화 가능함
3) 상대방의 기분을 잘 맞춰줌
-- 연애
소영 과 잠시 대화 후 연애를 위해 샤워실에 들어갔는데, 먼저 들어가라고 한후 들어오지 않아서 샤워서비스 없는 줄로 알고 씻으려는 찰나 언니 입장... 벗은 몸의 언니를 보니 내 존슨이 바로 반응... 민망하다... 샤워서비스를 받는데 바디워시가 아닌 내 존슨에 남성청결제를 따로 챙겨서 꼼꼼히 씻겨주는데 와우 이것도 꼴릿하더라구요
샤워서비스 동안에 다른 서비스는 없었구요. 가슴 만지다가 먼저 나와서 침대에 누워 소영이 기다렸어요. 천장을 보다가 뚫려서 하늘쪽을 보면서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소영이와 나란히 누워서 잠시 바라보다가 서로 눈을 마주친 후 소영이가 먼저 애무 서비스를 해주더군요. 제 가슴을 빨아주는데 왜 이리 흥분이 되는지 헉헉 저 혼자 신음소리를 내니까 소영이 저 보고 웃어줍니다. 그렇게 좋아. 응 너무 좋아 소영이가 제 양쪽 가슴을 쪽쪽 빨아주고 제 존슨을 향해 갑니다. 존슨 이미 흥분해서 빨리 입에 넣어 달라고 아우성이네요. 소영이에 입속에서 존슨이 요동을 치고, 소영이는 열심히 혀와 입으로 존슨을 공략합니다. 흐윽 더 버티기 힘들어 지는데, 소영이가 오빠는 보니까 빨리 나올 것 같아서 언능 해야겠네 하면서 콘돔을 쓰워 줍니다. 센스 넘쳐요.. 내가 버티기 힘들줄 알고 척하면 착 콘돔 장착 후 여상위를 하기 위해 준비하느데 소영이 내가 밑보라서 여상 잘 못해 라고 하기에 그럼 어떤 자세 좋아하냐고 물었더니 뒷치기 또는 다리 얹고 하기 좋아한다고 해서 그럼 바로 뒤치기로 들어갔네요..
뒤에서 바라보는 소영이 허리 라인과 슴가의 출렁임을 느끼며 강약강... 강강강... 약약강 하면서 열심히 박아줍니다. 뒷치로 하는데 왜이리 좋을까요... 계속 박았습니다. 강약 강강 강약강 이제 느낌이 팍팍 오네요. 소영아 오빠 간다... 소영이가 오빠 이제 해도되.... 어서 내 뽀지에 싸줘... 흐억... 흐억... 마지막 펀치를 날리며 제 베이비들을 하늘이 뽀지에 꺼내놓았네요.. 잠시 뒤에서 껴안고 있다가 소영이가 조심히 내 존슨을 꺼내줍니다. 오빠 빨리 할것 같더니 오래하네... 하면서 뒷정리를 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그대로 잠시 껴안고 있다가 다시 샤워서비스 받고 나와서 소영이와 잠시 대화하다가 나왔습니다.
⑤ 총평점수: 100점 만점에 9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