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매니지먼트
② 방문일시: 6.19
③ 파트너명: +3 태린
④ 후기내용:
오늘도 달리고싶은 충동에 평소에 자주보던 박하
생각이나서 저나해보니까
오늘은 출근하는날이 아니란다
그래서 태린 이라는분을 추천받았다
써비스가 박하 보다 더낳을거라는말에
진짜 별로시면 그냥 나오셔도된다는
실장님에 강력한 약속을믿고 예약후에 바로 만나보니
첫인상부터가 적당한 키에 죽이는 몸매
박하 하고 좀 다른분위기에 가슴도 자연산이라는데
상당히 커보인다는거
원래부터 달릴때에는 얼굴도얼굴이지만
써비스스킬을 중요하게 생각하는편인지라
바로 옷을벗고 둘이서 함께 씻으려고 들어가는데
태린 이 벗은 몸매가 그냥봐도 상당한 볼륨감이 드러나보인다
피부는 하얀게 잘록한허리라인에비해
상당하게 풍성한 가슴과 엉덩이에 볼륨업이
잠자고있던 나에동생을 깨우기에 충분한 섹필이 있어보인다
간단하게 샤워를마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가
태린 이가 내옆에누워서 안기는대
그때부터 시작되는 딥키스
키스를할때부터
혀를 놀리는 스킬이 상당히 부드럽게 잘돌리고
어느정도 흥분지수가 고조되니까
태린 이가 먼저 내몸을 훑기시작하는데
진짜 혀와입을 부드럽게 잘돌린다
잔뜩 부풀어오른 내동생을 태린 이에 입과혀로
목구멍끝까지 넣었다가 뺏다가를 반복하면서 빨아주는데
그느낌에 완전 쩔어서 내맨탈이 무너져가고있는데
그때 태린 이가 오빠 나 바로 넣어도되냐고 물어본다
얼떨결에 어 넣어봐라 니 구멍에라고 말을하자마자
바로 내위로 올라가서 장비착용하고 바로 쑤욱하고 넣어버리는데
완죤 섹필쩔고 위에서 흔들면서 나오는 작은신음소리에취해서
앉아서 박아주고 옆으로돌려서 다리하나 번쩍들어서 냅다박아대고
뒤로 돌려서 발싸하기까지
진짜 내온몸에남아있는 모든에너지는 총출동시켜서 쏟아내는 기분
와우 태린....
진짜 섹삘충만하고 섺스킬에 쩔고쩔어준다
진짜 간지나게 잘하는분이다
마치타고난 섹녀가 태린 이가 아닐까싶다
⑤ 총평점수: 1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