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매니지먼트
② 방문일시: 6.27
③ 파트너명: 태린
④ 후기내용:
처음에는 다른 매니저를 보려고 실장님께 전화했었습니다.근데 그 매니저가 안된다고해서 10시 10분 태리씨가 가능하다고 해서 그렇게 해달라고하고 예약을했습니다. 오랜만에 오피라 얼마나 떨리던지ㅋㅋㅋ
문을 열고 열어줄떄는 상상했던 모습이라 좀 달라서 신기했습니다. 실망한거아니에요~
담배한대피고 바로 씻으러 화장실로 갔습니다. 꺠끗히 씻어주네요~
샤워 서비스도 해주네요~저는 혼자씻는줄 알았는데 이런부분 아주 좋네요~~
다 씻고 몸을 먼저 닦고 나가니 얼마후에 태린이 제 옆에 눕습니다~ 몸매가 죽이네요
가슴이 특히 이쁘네여
키스로 시작해서 삼각애무를 해줍니다~ 아주좋아요~
특히 키스가 진짜 여자친구가 해주는 느낌입니다.
연애 시작은 바로 여성상위로 시작하고 정상위도하고 뒤로도하고 얼마 후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뒤가 제일 좋았어여 ㅎㅎ
근데 제가 태린씨한테 반한 부분은 다른 곳에 있네요~
바로 연애 끝난후에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바로 씻으러가는게 아니고 달콤한 키스와 허그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태린씨 볼 의향 100프로네요!!
⑤ 총평점수: 1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