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한예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번주부터 다시 출근을 하게되서 기한있는 원가권이나 빨리 써야겠다 싶었는대 이게 왠걸 회사근처에 바로 이런좋은곳이...
첫 출근부터 힘들어서 위로받고 싶단기분으로 오피가 가고싶더군요
근데 마침 딱!! 바로 전화걸어서 그냥 이번에는 아무것도 안보고 이름이 매력적인 처자인 한예슬씨 가능하냐고 물었습니다
방금 들어갔다고 한시간정도 더 기다리셔야한다네요 하지만 원하는건 꼭 성취해내야 마음이 풀려서 상관없다고 하고
근처 코인노래방가서 목좀 풀면서 시간때웠습니다 시간이 되고 요금지불하고 예슬씨 있는방 앞에서 똑똑 노크하니까 몇 초 지나지않아서
나오더군요 음... 한예슬이랑 싱크는 없지만 이쁜건 한예슬 만만치 않네요
일을 하고 난뒤라 찝찝해서 우선 샤워먼저하겠다고 하고 바로샤워했습니다 샤워 마치고 나오니까 예슬이도 센스있게 다 벗고 있더군요
누워서 간단한 호구조사좀 해주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애무가 오고가고 예슬이가 능숙한 솜씨로 콘돔을 입으로 끼워주네요
자세를 잘 안바꾸는 편인대 예슬이는 조임이 너무 좋아서 여럿자세로 바꿔가면서 하다가 서로 흥분이 최고조일떄 바로 싸버렸습니다
힘이 부칠줄알았는대 역시 미녀앞에서 그런건 없었네요 ㅋㅋㅋㅋ
담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