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황실아로마
② 방문일시: 6월30
③ 파트너명: 유라
④ 후기내용:
오늘도 어김없이 황실 방문해보네요
매번 가야지하다가 시간이 나서 드디어가보게 되네요
유라로 예약을 합니다. 오늘도 역시 노크를 하는데 떨리네요
아담한키에 가슴이 정말 이쁜 언니가 문을 열어주네요
검정색 원피스에 귀여운 와꾸인데 일단 언니가 굉장히 살갑게 잘응대해줍니다
편안하게 대화를 해주고 스킨쉽도 편하게 하게끔 유도하는게 프로패셔널하네요 ㅎㅎ
탈의를 하자 가슴이 봉인해제를 하는데 진짜 이쁘네요
먼가 즐달에 예감이 벌써부터 듭니다. 샤워후 배드가 보이길래 마사지를 부탁을 합니다
작은체구에서 나오는 압력도 괜찮고 시원하게 받고 있는데
언니가 땀까지흘려가면서 열정적으로 해주는거보고
스탑을 외치니 아니라고 계속해줄려고 하는 마인드에 한번 감동을 하고
돌아누워서 앞판서비스를 받는데 발밑에서부터 간지럽게 하면서 혀로 애무를 해주는데
오늘도 들썩들썩을 하다가 그후에 들어오는 비제이를 해주는데 상당히 오랜시간 비제이를 해주네요
여기서 설마 벌써 끝날뻔하는가 했는데 자세바꿔서 역립을 시도를 하자
흐느끼듯 하면서 신음과 느껴주는 모습이 참 꼴릿하게 만듭니다.
오늘은 날이 아닌지 나올듯하면서 안나와서 포기를 해야겠다고 하니
안된다고 하면서 끝까지 핸플로 마무리 해준다고 하여 마무리로 핸플로 시원하게 했네요
얼마나 힘이 좋았으면 어깨까지 쌋네요.........
끝까지 빼줄려는 마인드에 세번 감동을 했어요.
어떤분들이 보셔도 즐달 하실꺼같습니다
⑤ 총평점수: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