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 희아로마
② 방문일시 : 6월 15일
③ 파트너명 : 장미
④ 후기내용 : 자주 가는 태국 마사지에서 마사지 때리고 뭔가 부족함이 느껴져서 새벽에 급방문
이제 희아로마에서 안 본 매니저가 셋 정도 있는데 거기서 한 명 추천받아서 접견
마사지는 시작하기 전에 쎄게 원하는지 살살 원하는지 물어보고 시작
꼼꼼하게 잘 해주네요
마사지 많이 받고와서 살살해달라고 했는데, 좀 쎄게 받았어도 괜찮았을듯
아로마를 이미 받고와서 아로마는 패스하고 서비스로 고고!
시작 전에 바로 딜 들어오길래 오키하고 준비~
뒷판 먼저 쪽쪽대는데 어우 여기가 내 성감대였나 싶음
내 허리가 활처럼 휘어서 당황;;ㅎ
BJ때는 특출나게 잘하지는 않았는데,
입에 머금고 사살 귀두 돌려줄 때 너무 내 스타일이어서 쌀번함;;
가슴은 B는 안될 것 같고, 많이 줘봐야 A+ 정도 사이즈
뱃살 좀 있는 편, 허리 약간 통 허리임
정상위로 시작해서 좌위 거쳐 후배위로 넘어갔는데,
후배위 때 쪼임이 급 상승
쪼임에 살짝 당황하여 페이스 조절 들어갔으나 걍 시원하게 발사하기로 맘 먹고 발사!!
걍 강강강강강강!!으로 냅다 꽂아버림ㅋ
장미에게 파워맨이라고 칭찬 받고 엄지척 때린 후 샤워하고 퇴실!
⑤ 총평점수: 와꾸는 쏘쏘
나이 어린 편이라는데 몇 살인지는 확실히 안물어봐서 모르겠네요
약간 애교 있는 편, 무난한 달림 원하시면 한 번쯤은 봐도 될만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