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황실아로마
② 방문일시: 6월24
③ 파트너명: 수연
④ 후기내용:
그 전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거하게 술한잔했더니 아직도 헤롱헤롱거리고
온몸이 부셔져라 아프네요...그러다 문득 오랫만에 마사지나 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집근처 주변을 검색해보니 황실이 괜찮네요 전화 후 수연매니저 예약을 했습니다
그렇게 부랴부랴 도착을 하고 안내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ㅋㅋ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섹끼있는 와꾸를 가졌네요 상당히 밝게 맞이해주는데
애교도 상당하면서 귀엽더라구요 ㅎㅎ
마사지를 시작하며 잘 웃고 친근감있게 다가오는 마인드가 좋네요
마사지는 두말하면 잔소리처럼 잘해줍니다. 어깨가 상당히 뭉쳐있었는데
신경써주시면서 정말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네요 다시 안마를 받게된다면
그분께 또 받고싶었습니다.ㅋㅋㅋ
마사지후 서비스타임 역시 굿! 비제이를 좀 오랫동안 받았는데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맛깔스럽게 한달까..^^
혹시나 싶어 나도 같이 하고 싶다고 하니.. 바로 OK~~하며 자세를 잡아주는데
눈앞에 수연씨의 소중이가....69의 묘미가 바로 이런거다를 절실히
느끼네요 ㅋㅋ반응도 좋고~~ 더 이상 진도를 뺄수가 없을 듯 하여
핸플로 마무리를합니다. 나갈때도 애교있는 목소리로 오빠 잘가~~
기분이 좋았네요 마사지며 서비스며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아주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⑤ 총평점수: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