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황실아로마
② 방문일시: 6월17
③ 파트너명: 수미
④ 후기내용:
어느 정도 술에 얼큰하게 취해 마지막잔을 입에 털어넣으며
친구녀석들이랑 더 마실지 좋은데 갈지 얘기를 하던 도중에
건마나 가서 가볍게 물이나 빼고 가자는 녀석 말로 그 주변에 있던 황실을 찾았습니다.
새벽시간이었지만 예약이 어렵지 않아 바로 샤워하고 각자 티로 향했는데
수미 언니 들어오셔서 간단하게 인사를나누고 마사지 바로 받았습니다~!!
션하게 노곤노곤한 마사지 받다가 드디어 서비스타임에 돌입하고
술이 약간 깨면서 아랫도리에 반응이...
귀엽게 난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큐트큐트 했더니 아가씨도 좋아하며 누으라더군요.
바로 자지를 빨아주는데 어찌나 정성껏 빠는지 깊숙히 넣었다가
혀로 귀두 주변 돌리는데 저는 헉헉 대며 나이스만 했던것 같네요.
불알까지 정성껏 빨아주고 나서 양 젖꼭지, 귀 등 애무를 하는데도
손으로 쉬지않고 자지를 흔들어 줘서 누워서 자연스럽게 쌀수있었습니다~
싸고나서도 정성껏 닦아주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평소 건마는 잘 안가는데 황실아로마는 재방문해서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⑤ 총평점수: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