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썬 스파에서 ] 떡 치고 사우나까지 ... 시원 ~ 하게 뜨끈하게 ... ㅎ
《 업소 - 서초 썬 스파 》
교대역 2~3 분거리.
마사지 잘 하고 , 사우나 잘 되어 있는 떡 스파라 ~
여기말고 다른 업소는 갈 필요가 없네요 ㅎ
이번에도 편하게 방문해서 , 시원한 사우나 + 마사지에
매니저님이랑 잘 놀고 왔습니다.
카운터에서 반겨주시는 실장님 뵙고 , 계산한 후 입장.
내부에는 사우나 손님 포함해서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시설이 좋다보니 사우나 손님들이 제법 있어요.
들어가서 샤워도 하고 , 반신욕도 하고 편하게 쉬고나서 나왔구요.
준비할 거 다 하고 나서 로비로 나가니까 직원이 확인하고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손님이 많았는데 , 사우나 손님이 다수였는지 대기하는 시간은 없었네요.
방에서 엎드려 있으니 1~2분 남짓한 시간 뒤에 관리사님 입장.
나이는 좀 들어보였는데 , 어차피 관리사님은 겉으로 봐서는 모르고
마사지 받아봐야 압니다 ㅎ
엎드려서 받기 시작하니까 열심히 해주시는데 역시나 잘 하십니다.
썬 스파는 원래도 잘 하는 곳이라 별 걱정 안하기도 했는데
발목 언저리부터 시작해서 하체 쫙 주물러주고 풀어주고 올라오면서
허리랑 골반 ~ 그리고 척추라인으로 꾹꾹 지압해주는데
엄지랑 팔꿈치로 강하게 지압해주는 맛에 아주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눈 감고 졸고 하면서 , 마사지 받다보니까 완전히 노곤 ~ 하게 있다가
나중에 마무리 해줄 때 전립선 마사지를 해준다고 하시고
젤 발라서 아랫도리 빳빳하게 세워주신 후 매니저님이랑 교대하셨습니다.
들어온 매니저님은 이뻤습니다.
전에도 이쁜 매니저도 있었고 별로인 매니저도 있었고 했는데
요새 다시 물갈이 하면서 이뻐진 듯 합니다.
아무튼 2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외모에 룸삘이긴하지만 섹시하게 이뻤구요.
몸매도 슬림한 몸매로 봐줄만 했습니다.
잠깐 보고나서 언니가 금방 탈의한 후에 해주는 애무를 받았는데
느낌이 나쁘지 않았고 애무 좀 받고나서 금방 삽입 시작했습니다.
삽입 감도도 좋고 , 언니도 잘 느끼고 ... 전체적으로 흠 잡을 데가 없습니다.
체위는 무난하게 기본적인 정도만 즐겼고 , 언니가 따로 안 빼고 잘 따라와준 덕분에
어렵지 않게 발사까지 하고 마무리하고 끝났습니다.
마무리 후에 언니랑 잠깐 같이 있다가 퇴실했구요.
끝나고 나와서 사우나 하고 하니까 역시나 최고였습니다 ㅎ
썬 스파는 떡 스파중에서는 내상없이 즐달할 수 있는 좋은 업소니까...
꼭 가보시길 추천드리며 후기마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