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쪽에서 한 잔하다가
여차저차 ... 의기투합해서 세명이서 같이 가자고 하는데
안마는 상대적으로 좀 비싸고 , 출근부 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고
그냥 조용히 각자 할 거 하고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곳 찾다가
썬 스파로 다녀왔습니다.
스파의 장점이 이렇게 일행끼리 와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죠.
와서 계산하면서 물어보니 2명 , 1명 이렇게 들어가고 대기는 15분 쯤.
계산하고나서 들어가보니까 탕 크고 , 대기하는 장소도 깔끔하고 넓고 좋더라구요.
적당히 씻고 , 몸 풀고 쉬면서 기다리고 있다가 안내 받아서 먼저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도 거의 안 기다리고 관리사님 만났구요.
인사하고서 마사지 준비하신 후에 , 바로 마사지 시작하셨습니다.
하기 전에 이것저것 물어보고 시작하셨고 , 제가 말한 건 기억 잘 하셨다가
마사지하면서 , 맞춰서 잘 풀어주시더라구요.
받으면서 덕분에 , 하나도 불편하거나 부족한 점 없이 잘 받았습니다.
어깨 ~ 팔 ~ 허리 순서로 열심히 주물러주셔서 편안하게 잘 받았구요.
다 받은 다음에는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는데 , 이것도 아주 좋았습니다.
부드러운 마사지를 기분좋게 잘 받고나서는 관리사님이 나가셨고
바로 들어오는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와꾸 괜찮았고 , 몸매도 살짝 단신으로 보이는 것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적당한 가슴에 , 완전 마르지도 ~ 살이 찌지도 않은 괜찮은 밸런스.
기분좋게 감상하고나서 본 게임 들어갑니다.
가슴 ~ Y존 적당히 느낌있게 해주고나서 , BJ 쫙 ~ 해주다 합체하는데
꼼꼼하게 콘돔 잘 씌우고 시작했습니다.
연애감도 아주 괜찮았구요 , 위에서 움직일 때부터 엄청 격렬합니다.
쪼이는 맛이나 , 언니 신음소리나 이런게 다 괜찮았고 , 마무리까지 GOOD.
한발 뽑아주고 , 닦아주고 마무리까지 좋았습니다.
저나 지인들이나 다 괜찮았다고 , 만족했다고 했구요 ㅎ
단체로 다니기 좋은 썬 스파 추천드리며 후기 마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