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17일
② 업종명 :란제리하드코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시그니엘
④ 지역명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선아? 서나?
⑥ 업소 경험담 :직장동료가 그만 둔다고 송별회를 진행을 했고
나는 많은 업무가 남아있어서 뒤 늦게 합류해야했지만
술자리 끝났다고 2차로 이동한다길래 그럼 뭐 파장이네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1시간 정도 흘렀나? 다시 연락이 와서는
여의도로 오라고하셔서 업무 종료를 후 콜택시잡고 고고~
황정민대표에게 전화가왔고 택시에서 내리니깐
누구씨 맞으시죠!! 라며 내이름을 말하는데!!
딱 봐도 황정민!! 50%정도 황정민이였다 ㅋㅋ
룸으로 안내를 받고 동료들이랑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소주를 맥주컵에 두잔원샷후 초이스 진행했고
여러명의 아가씨를 보여주는데 나는 선아라는 아가씨가 너무 맘에 들어서
그냥 필이 그녀를 향하더라구요 ㅋㅋ
이런 저런 대화하고 인사가 진행이 되는데!! 몸의 유연함이 장난이 아님 ㅋㅋ
머리가 다리에 붙었음 ㅋㅋ 우와!!환호성치면서 박수도 치고 인사가 끝나고
선아가 나의 다리를 쓰담쓰담 !! 천천히 절율이 오더니!!
상의도 벗기고 바지도 벗기고 서로 팬티차림으로 히히덕 거리면서 노는데
무슨 시간이 이리도 빨리 가는지!!!
이제 쫌 진지하게 놀려고 할때 항상 마무리...
다같이 뭔가가 부족했던게 아니라 송별회라서 기분풀고 기분도 풀어주기위한
거니깐!!! 다들 전부 파트너 체인지 없이 연장을 진행했고
쇼파에서 선아의 다리찢기 신공도 보여주는게 신기할따름 ㅋㅋ
체조선수랑 진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몸매도 얼굴도 다 금상첨화였으니깐 말야!!
또 다시 얼마 안된것 같은데!! 마무리가 들어오고!!
오늘은 여기까지 합시다라는 동료들의 말에
아쉽기도 했지만 마무리는 꼭 받자하고 받는데!!
선아 요년 무기가 따로 있었다는ㅋㅋ
입 쪼임이 무슨 옹녀같은?? 빨리다가 쌀뻔했다는 ㅋㅋ
그래도 손으로 할때 나의 바주카포가 발사되고!
그렇게 오늘의 피곤함과 고된함이 따블이겠지만
너무나도 좋은 하루였네요~~
숙취는 남아있지만
오늘 내일 중으로 한번 더 방문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