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하는 동호회분들이랑 늦은시간까지 술마시고 놀다가
새벽 1시쯤이였나??? 다같이 한번 놀자는 분위기에
예전에 아는형 소개를 받은 유재석대표에게 전화를 했음돠!
늦은 시간인거 아는데 에이스4명만 부탁한다는 말만 남기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너무 무리한 부탁이였던거 아는데도!!
입구에서 입컷 당하는건 아닌지 걱정도 했는데!!
웃는얼굴로 반겨주시네요 ㅋㅋ
오늘은 타이밍이 좋아서 아가씨들이 퇴근안시키고 많이 잡았다고 말이죠!!
바로 아가씨 보여주신다는데 4명이 아니라 7명보여주셨어요
다음조 있을줄 알았는데 ㅋㅋ 그렇다고 사이즈 안좋은게 아니지만
저의 위상을 높히기 위함이죠 ㅋㅋ 늦은 시간이라서 너그럽게
이해해달라고하시네요!! 동호회 사람들도 이 시간에 이렇게 본다는게 어디야
생각하고 다들 초이스를하고 그냥 앉자마자 속전속결로 신고식 진행시키고
너무 오랜만에 나의 방망이도 불끈불끈ㅋㅋ 내 무릎에 앉은 그녀의 힙이
나의 방망이가 그녀의 똥꼬를 계속 삿대질하는데 ㅋㅋㅋ 그녀도 간지러웠는지;;;
그럴때마다 방망이가 인사라도하듯 까닥까닥거리는데 민망하기도하고
아가씨랑 장난으로 티격태격도하고 ㅋㅋ 여친인줄알았넹 ㅋㅋ
너무 신나게 놀아서그랬는지 마무리 시간이 다되었다고 5분뒤에 들어온다는데
아가씨빼고나서 상의해본결과 다시 그대로 연장하기로하고
또 진행 ㅋㅋㅋ 무슨 시간이 그리도 빨리도 가는지!!!
요즘 연예도 안하고 즐달을 시작하고!!! 시원함과 따스함이 같이 옵니다!!
좋더라구요!!!! 메들리 끝날쯤 내가 제일 늦게 발사했는데 동호회사람들의
시선이 나에게 몰려있어서 민망해죽는줄 알았네 ㅋㅋㅋ
동호회 분들도 정말 잘놀았다고 유재석대표님에게 명함도 받고
또 오겠다고 숙취음료도 시원하게 드리킹했네요~~
역시 달림은 하드코어가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