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6월14일
② 업종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시그니엘
④ 지역명 :여의도 KBS별관부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미루
⑥ 업소 경험담 :
직장 선후배 4명이서 각 1병의 소주를 마시면서
직장 상사 뒷담 까다가!!! 후배놈이 갑자기!!
강남이든 강북이든 놀러가자는 말에;;;
갑자기 유흥쪽으로 흘러서 매일 빠져서 분위기 깨는게
쉽상이라서 이번에는 눈 꼭 감고 참고 따라서
시그니엘로 고고 했습니다.
택시 두대로 나뉘어서 가다보니깐;;; 길이 조금 엿갈려서!!
각각 룸으로 황정민대표님께서 안내를 해주셨어요~
숙취음료(모닝케어)도 명함도 주시면서
시스템 코스 가격 설명해주시고~~
다리에 힘주고 계시라는 말에 다들 빵터져서 웃고~~
저는 놀고 갈 마음이 없어서 그런지 도망가려다가 후배한테 또 걸리고;;;
그때부터 철통보안을 하는데;;;
놀 마음이 없는데 계속 앉아있으니깐!! 담배만 뻐꿈뻐꿈~!
아가씨 초이스 타임때 다들
나 한테 초이스 하라면서!
안하고 있으니깐!! 거기서 제일 이쁜 미루라는 친구를
선배랑 후배들이 앉혀주는데;;싫지 않더라구요!
전부 초이스하고 인사후에!! 저에게 다가오면서!!!
귓속말부터 둘이서 속닥속닥 놀아도!! 분위기에
젖어들지 못하고;;; 계속 꿍해 있으니깐! 미루가!!
하는 말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거냐고;;;
절대 그런게 아닌데 말이죠!!
미나의 손이 거침이 없는데 아무런 반응도 없고;;
나의 손을 불쑥 잡더니!! ㄱ ㅅ 으로 비벼주고 말이죠!!
끝나가는 시간에 맞춰서
저 혼자서 미나랑 따로 진행하겠다고하면서!!
다들 배웅하고 혼자 다시 들어가서!!!
진행해버렸네요!!
미루는 AV배우 사카미치미루를 좋아해서
이름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전혀 모르는 아이라서~~
미루의 끌림에 어쩔수가 없어서~
총 3타임하고 즐거운 달림했네요~~
근데
미루가 왜 이름을 미루라고 했는지 알것 같아요~
AV배우들 막상 검색해서 찾아보니깐 말이죠~
이미지뿐 아니라~~
순수해 보이는 느낌까지~
집에가는 택시에서
소지품 잘챙기라고 문자보내주신
황정민대표님도 감사합니다.
또 빠른시일안에 찾아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