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10일
② 업종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시그니엘
④ 지역명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큐티
⑥ 업소 경험담 :주변지인들이 하도 북창동식 하드코어 얘기를 해서
저도 궁금해서 한번 방문해봤습니다.
이런 탐방은 독고가 제맛이죠~~
지인한테 사이트 물어보고 저도 문의댓글 쓰고
전화로 독고 예약해놓고 문자로 주소받고 여의도로 출발했습니다.
도착시간 말씀드리고 황정민 대표님이 대기중이셨어요~
발렛은 저희가 해주겠다고 하시면서 발렛비는 무료라네요~~
룸에서 간단한 설명듣고(사이트에서 쪽지로 주고받지말고 직접 듣는게 제일빨라요~)
아가씨도 보기전에 먼저 20만원을 계산하고
초이스 1파트는 4명 2파트에 3명 봤는데요!
처음이시면 큐티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믿거나 말거나 한번 앉혀서 노는데~~
대표님이이 나가면서 오빠 오늘 처음이니깐~~
더더욱 적극적으로 해드리라는 말에~~ 챙겨주시는건가??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술한잔도 안먹고가서 서먹서먹하고 불편할 줄 알았는데~~
그런게 없더라구요~ 말빨도 보통 말빨도 아니고 센스도 오지고
아재개그도 썩어가면서 나를 리드 해주는게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독고라서 마인드도 별로 일걸 이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일듯합니다.
큐티의 터치가 시작 되는데 나의 똘이가 가만히 있지를 않고
요동을 치는데 ㅋㅋ 오토바이 자세로 나를 바라봐 주면서
같이 술도먹고 엉덩이도 씰룩씰룩
마무리가 들어오고~~ 너무 아쉬워서 연장을하고
기분에 취해서 양주 추가도 시켰구요
다 비워서 그런지 저의 스킨쉽도 더더욱 용감해지면서~~
진짜 시원하게 터치하고 물고 빨고를 다했네요~~
마무리가 들어와서 기본기가 있으니깐~~
노래 몇곡도 안나온듯 한데 술 때문에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발사를 못했는데~~ 오빠는 서비스다 하면서 서비스곡 1개를
더해주고 그때서야 나도 요놈이 발동 걸려서 그때서야
발사하고 시원하게 마무리를 지어봅니다~
어제 생각하니깐~~ 너무 데헷 한데요 ㅋㅋ
이제는 다른사람들이랑 하드코어의 대한 문의가오면
설명 해줄수 있을듯요 ㅋㅋ 이렇게 저렇게 노는곳이라고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