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맞춰오신 하율관리사님~
문을 열어드리고 인사를 나눈후 침대로 이동해 누웠습니다.
그리고 날개뼈부분부터 꾹 눌러주시는데
숨이 흐억..ㅋㅋㅋ 약간 숨이 막히네요
그러다 허리도 많이 눌러주시고 여기저기 부분부분 다 눌러주셨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다리들어가고 끝났습니다.
압이 세지도 않고 적당하니 기분 좋은 압력.ㅎㅎ
마사지 끝나고 하율관리사에게 고맙다고 인사드렸네요 ㅎㅎ
정말 베리굿입니다.
또한번 맛보고싶은 하율관리사님의 마사지.. 조만간 또 부를거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