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라는 관리사 불러봤는데 첫인상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간단히 인사나누고 잠깐
대화도 나눠봤는데 성격도 좋고 너무 괜찮았네요
그리고 라엘관리사의 마사지가 시작되었어요
뒤로 누워 어깨부터 천천히 풀어주셨어요
어깨가 아파서 간건데 어케 딱 아시고ㅎㅎㅎ
어깨부터 차근차근 아래로 내려가면서
등이며 허리며 골반쪽이며 다 풀어주시더라구요
근데 뒤쪽만 받으니 많이 풀리진 않았는데 갑자기 앞으로 절눕힙니다.
그 후 다시 손의 압력으로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쑤시던 온 몸이 풀리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