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집에 볼일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간만에 장거리 운전이라
몸이 너무 찌뿌둥하더라구요 집에 와서 거의 뭐 쓰러지다싶히 누웠는데
잠은 바로 안오고 몸은 찌뿌둥하고 출장 한번 쓱 둘러보다라가
사랑관리사 한번 불러봤습니다 일단 첫인상도 성격도 다 마음에 들더라구요
마사지 먼저 해주는데 시작은 어깨랑 등부터 슥슥 풀어주시는데
따듯하고 부드럽게 해주셔서 몸이 금방 스륵 풀어지더라구요
긴장이 살짝 풀리니 능숙한 솜씨로 사랑관리사가 마사지 해주십니다
어깨가 많이 불편해서 얘기했더니 조금 더 신경써서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오랜만에 마사지 제대로 받은 느낌이라 기분이 아주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