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율씨 불러서 눈감고 편안히 엎드려있었어요.
평상시 마사지를 좋아해서 종종 받는 편인데
출장은 처음이라 긴장 좀 했는데 사람 되게 편하게 대해줘서 너무 좋더라구요.
암튼 마사지 받는데 하율씨 실력이 좋더라구요.
그냥 너무 시원해서 시간이 어떻게 흘렀나 모를 정도였답니다.
여유있을때 또 불러볼 생각이에요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