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 못고르니 다정이라는 언니로 추천해주시더라구요 나이도 어리고 몸매가 기가 막혀요 인사시스템이 있어서 인사하는데 내무릎위에서 몸으로 파도치는데 이건 좋아서 어질어질 이런기분 쭉 갔으면 좋케더라구요 다정이랑 한잔두잔 들어가니 내 거시기가 너무 꿈틀대서 혼났네여 젊으닌깐요 이렿게 서로를 부비부비 하다 3연장 하고 잘놀았습니다 ! 넘 감사감사 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