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온지 얼마나 됐다고 또 가고싶네요.
레깅스 입은 아가씨들이 얼마나 보기 좋던지..
초이스하고 들어온 언니들이 화끈하게 신고식하는데
이때부터가 시작입니다.
아가씨들 빼는거없이 잘 놀아주고요.
정신없이 놀다가 연장 몇번까지 해서 놀았네요.
술에 만취했는데도 아가씨들 사이즈 좋았던거만 기억에 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