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화로 친절히 설명 해주십니다
전화로 예약을 잡고 방문
샤워하고 잠깐 핸드폰하고 있으니 마사지해주시는 분이 들어왔어요
40대 중반? 정도로 보이고 친절히 설명해주시면서 마사지 해주셨고
매우 시원했습니다
마사지를 다 받고 전립선 마사지를 기분이 좋아지고 두근 거리더라구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민영언니가 들어왓는데 친절하고 상냥했어요
애무를 받다고 옷을 입고 삽입하는데 쪼임도 괜찮고
신음도 괜찮았네요
하루 마무리가 괜찮았어서 조만간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