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후기는 아니고 가게 이전 전에 갔다왔을 때 후기입니다.
마침 서울에 일도 있었고 몸도 찌뿌등해서 평소 눈여겨 보던 데 전화를 걸었습니다.최근 후기는 아니고 가게 이전 전에 갔다왔을 때 후기입니다.
마침 서울에 일도 있었고 몸도 찌뿌등해서 평소 눈여겨 보던 데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찍어준 문자로 바로 달렸습니다.
주차공간도 있어 주차하고 실장님 만나 계산하고 샤워했습니다.
샤워마치니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떨리는 마음 부여잡고 가만히 누워있는데
40대 쯤으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인사를 나누고 어디 불편한데 없냐며 세심하게 살펴주셨습니다. 목마르다고 하니 물도 가져다 주시고요.
압도 적당하고 골고루 마사지해주시는데 피로가 다 가시네요.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한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마지막에 젤 발라 서혜부랑 부랄 마사지해주는데 쾌감이 극에 달했죠.
잘 닦아 주고는 인사하고 나가니 기다렸다는듯 이쁘장하고 늘씬한 언니가 들어오네요. 짪은 인사를 나누고, 수건으로 덮은 그 곳을 개방하고 열심히 비제이 해주네요.
장화를 신기고 여상으로 방아질.
오빠가 올라와 란 말에 공수교대
예쁜 바스트랑 다리 쓰다듬으며 펌프질
언니가 지긋이 눈을 감네요.
언니의 체취를 느끼여 힘껏 발산했네요.
수고했다며 정리해주고 입구까지 바래다주네요.
몸도 마음도 아주 시원했던 날이었네요 ^^
또 가고 싶지만 코로나19로 몸사리고 있답니다.